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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 부성장, 규율위반으로 조사

하지성 기자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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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지난 17일, 홈 페이지를 통해 리이황(李貽煌) 장시성(江西省) 부성장을 ‘중대한 규율 위반’ 혐의로 현재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지난해 9월 15일 중국 국무원은 리 부성장에 대해 2016년 11월 하순에 일어난 장시성 펑청(豊城) 발전소 냉각탑 붕괴사고 대응에 ‘지도력이 부족했다’이라고 비판했다. 당시 사고로 직원 7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억위안(약 166억원)에 달하는 피해액이 발생했다.


리 부성장은 오랫동안 장시성의 구리생산과 관련된 국영기업의 고위직에 있었다. 2011년 8월에는 장시성 잉탄(鷹潭)시 당 위원회 상무위원으로, 2013년 1월에는 장시성 부성장에 발탁되어 성 내 국유자산 관리 등을 담당했다.


리 부성장은 지난해 10월 당 대회 이후, 실각한 5번째 현직 부성장이다. 지난해 11월과 12월, 그리고 이달 3~4일, 당국은 잇따라 랴오닝성 등 4개성의 부성장 실각을 발표했다.


장시성은 당내 장쩌민파 중심 인물이었던 쩡칭훙의 고향으로 그의 세력의 근거지이기도 하다. 시진핑 당국은 2012년 11월 당 대회 이후, 전 장시성 성장으로 쩡칭훙의 측근이던 쑤룽(蘇榮) 등 고관도 부패혐의로 적발한 바 있다.



하지성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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