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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대구공연, 환호 속에 막 내려

편집부  |  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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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25일 5일 동안 이어진 션윈 대구공연의 마지막날, 많은 외국인들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한 관객은 마지막 공연인지 몰랐다면서, 마지막 공연이 아니라면 지인들을 모두 초대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꼭 봐야할 공연이라는 지인의 소개로 부인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주한 미군 제임스 놀랜드(James Nolland)씨는 평소 문화생활을 즐긴다면서 무대에 보이는 장면들과 음악, 아름다운 의상들을 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놀랜드씨는 실크 드레스를 입은 아가씨들이 등장하는 ‘당 황궁의 궁녀들’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부인은 공연이 아름답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그는 친구의 소개로 왔다면서, 집에 가서 친구와 가족들에게 매우 즐겁고 아름다운 공연이라고 소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친구가 볼 만한 공연이니 다른 친구들과 함께 중국 문화를 경험해보라고, 모두가 꼭 봐야할 공연이라고 말해줬어요. 저도 집에 가서 친구와 가족에게 매우 즐겁고 아름다운 공연이라고 말하겠어요.

 

리 아카데미(Lee Academy) 학교장 겸 대구국제학교 이사장인 브루스 린드버그(Bruce Lindberg) 씨도 25일 수성 아트피아를 찾았습니다.

 

린드버그 이사장은 공연을 관람한 후 훌륭한 공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색체, 음악, 무용 그리고 관객들과 교감 모두 대단한 공연이예요.

 

그는 교육자답게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자신의 신념 때문에 박해를 받는 상황을 그린 ‘우리들의 이야기’가 인상적이라고 꼽았습니다.

 

(음성) “교실 안에서 이뤄지는 교육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예요. 작품 속에서 교육이 억압을 받았다가 다시 돌아오게 됐지요.

 

린드버그씨는 공연에 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파워풀’하다고 함축해 표현했습니다.

 

70대 노(老) 의사인 김정숙씨는 무대장치가 색다르고 실제 풍경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너무 좋았습니다. 즐거웠구요. 왜냐하면 무대장치가 뭐랄까 정말 아름답고 색다르고 실제로 풍경을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고. 서유기 같은 거, 저팔계가 도망갈 때 뛰어서 도망가는 그런 것(도망가다 화면으로 뛰어들어 날아가는 장면)도 참 신기했습니다.

 

김 여사는 무용수들의 기량도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음성) (무용수들이) 너무 잘하고 몸 들이 아주 그렇게 유연하게 그렇게 잘 되는지.. 놀랍습니다.

관객들은 마지막 대구 공연이 아쉬운 듯 공연이 종료된 후 커튼콜을 요청했습니다. 대구 공연을 마친 션윈예술단은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극장에서 29-30일 이틀간 공연할 예정입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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