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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리, ‘중공 수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편집부  |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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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올해 초 한국에서도 공연을 한 바 있는 미국 션윈예술단이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 극장에서 총 7회 공연했으며, 전 회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총 5회 전회 매진을 기록했던 션윈예술단의 공연을 아쉬워하는 션윈 팬들을 위해 주최측이 앙코르 공연을 유치한 것입니다.


관객들 가운데는 션윈을 감상하기 위해 일부러 중국에서 온 관객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 중 1명인 궈(郭)씨는 중국에서 무역관계를 담당하는 관리입니다. 궈씨는 공연을 본 후 눈물을 글썽이면서 ‘션윈은 정말 위대한 공연이다. 중국 공산당 수뇌에게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궈씨는 올해 2월 미국을 방문했을 때 친구로부터 4월에 뉴욕에서 션윈예술단 공연이 열릴 예정이라는 말을 듣고 공연을 보기 위해 중국에서 비행기로 날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취재 기자가 놀라서 공연을 보기 위해 일부러 온 것이냐고 거듭 묻자 궈씨는 ‘그렇다. 단지 션윈을 보기 위해 미국에 왔다. 오늘 마침내 그 소원을 이뤘다. 션윈 무대는 내 생애에서 잊기 어려운 최고의 것이 되었다. 아름답고, 선량한 중국 전통문화 속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고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흥분을 억제하려는 듯 천천히 말했지만 목소리에는 감동이 그대로 묻어났다고 취재 기자는 전했습니다.


궈씨는 또 ‘자유 여신상이 있는 뉴욕에서 션윈을 본 나로서는 신앙의 자유를 요구하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그린 공연이 충격적이었다. 내 친구 중에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다. 중국 공산당은 그들을 용납하지 않고 잔혹한 박해를 할 뿐만 아니라 무서운 장기적출 등을 하고 있다. 나는 중공의 수뇌들에게도 이 션윈공연을 보여 깊이 반성하게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와 같은 중국 관리와 민중에게 13년동안 파룬궁 수련자가 매우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궈씨는 션윈이 가까운 장래에 반드시 중국에서 공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희망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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