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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력난으로 각국서 '화장지' 부족... 왜?

디지털뉴스팀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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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전력난 장기화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제품 생산에 타격을 받으면서, 여러 나라가 물류 부족을 겪고 있다고 ‘한국경제TV’가 10월 30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각국에서는 화장지와 장난감, 최신형 아이폰, 자동차 등을 사기 어렵다고 호소하는 트윗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소비자들은 화장지와 어린이용 장난감 구입 등이 쉽지 않고, 호주에서는 목양업자들이 양모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애플의 최신형 스마트폰 아이폰13도 부품 공급이 지연되면서 생산 차질이 빚어졌다.


이러한 제품들의 수급에 차질이 생긴 것은 지난달부터 본격화한 중국의 전력난으로 많은 제조업 공장들이 멈춰 섰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최근 중국에서는 주요 도시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까지 확산하면서 공급망 차질 현상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한 때 '세계의 공장'으로 불린 중국의 제조업은 전력난으로 생산과 수출에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화장지 수출국이며, 2019년 기준 전 세계 어린이용 장난감 수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특히 장난감의 경우 최대 성수기인 블랙 프라이데이(11월 26일)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있어 관련 업체들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공급난에 한숨을 쉬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을 생산하는 하청업체의 공장도 중국에 있다.


장쑤성 쿤산(昆山)과 쑤저우(蘇州)에 공장이 있는 대만 ‘페가트론’은 ‘폭스콘’과 함께 애플의 최신형 아이폰13을 생산하지만 최근 전력난이 이어지면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호주 공영 ABC방송은 호주의 목양업자들은 호주산 양모를 가공하는 중국 내 공장들이 전력난 여파로 생산을 40% 가까이 줄이면서 손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 연간 100만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는 도요타도 톈진과 광저우에 있는 공장이 전력난으로 조업을 축소하면서 피해를 봤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는 델타 변이까지 확산하고 있어 세계적인 공급망 차질이 단기간에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최근 중국 당국은 간쑤성 중심도시 란저우(蘭州)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이어지자 도시 봉쇄 조치를 했다. 이 시의 인구는 436만명이다.


뉴욕타임스(NYT)는 각국의 물류난에 대해, “중국의 전력난 장기화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등으로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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