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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도부 ‘7대 분야’ 위기 언급... 전문가 “정권 존립 위태로울 수도”

이연화 기자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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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unsplash]


[SOH] 중국의 경기 악화가 올해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 지도부가 이에 대한 위기감을 나타내며 긴장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최고 지도부 7인으로 구성된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지난 7일 전원회의에서 무역전쟁 등으로 중국이 직면한 경제·사회·이데올로기·과학기술·외부환경·당 건설 등 7대 분야 위기를 언급하고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상무위원회는 또 올해가 13차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인 만큼 번영을 위한 사회 건설 마무리 달성을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하지만 중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채 증가, 내수경기 침체, 미국과의 무역전쟁 등 대내외 악재로 경기침체와 대량해고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어, 지도부의 주문이 현실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지배적인 분석이다.


중국 국무원은 대량해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달 대규모 일자리 감소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을 지방정부에 지시하기도 했다.


CNN은 중국이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사회불안과 연결된 실업률 급증을 특히 우려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중국 지도부가 나타낸 위기감에 대해 캐나다 학자인 데이비드 츠바이크 홍콩과학기술대 명예교수는 “중국은 올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중국의 경제 문제가 대량실업으로 이어질 경우 사회 불안 급증으로 중국 정권의 존립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연화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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