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틱톡 바이트댄스... 핵심 계열사 지분 당국에 매각

디지털뉴스팀  |  2021-08-17
인쇄하기-새창



▲ [사진=SOH 자료실]


[SOH] 짧은 동영상 앱 틱톡(抖音)을 운영하는 중국 바이트댄스(字節跳動)가 핵심 계열사 지분과 이사 자리를 당국에 내놓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중국 기업정보 플랫폼 ‘톈옌차(天眼查)’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지난 4월말 주력 계열사인 ‘베이징바이트댄스테크’ 지분 1%를 '왕터우중원'이라는 회사에 매각했다. 이 회사의 등기 자본금은 1000만위안에 불과했지만 왕터우중원이 투자한 후 2억위안(약 362억원)으로 급증했다.


이 시기, 베이징바이트댄스테크의 이사 및 주요 경영진도 두 명 더 늘었다. 왕터우중원은 2019년 7월 설립한 회사로 베이징시문화투자발전그룹, 중국 중앙방송총국(CMG) 산하 기업 등이 국영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회사다.


베이징바이트댄스테크는 틱톡과 뉴스 포털 앱인 진러터우탸오 등의 라이센스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바이트댄스의 중국 시장 동영상 및 정보 플랫폼 일부와 관련 있을 뿐”이라며 “현지 법에 따라 운영되기 위한 라이센스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 사용되는 틱톡과는 관계가 없다는 의미다.


바이트댄스는 지난해 매출액 343억달러(39조 3000억원), 매출총이익 190억달러(21조 8000억원)를 기록했다. 기업가치는 1800억달러(206조 3000억원)에 달하는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스타트업)기업으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바이트댄스가 주력 계열사 지분과 경영권을 넘긴 시기에 주목하고 있다.


바이트댄스는 지난 3월 중국 정부 당국자들과의 면담 직후 해외 상장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4월말 지분 변동이 일어났다.


이어 지난 5월에는 바이트댄스 창업자인 장이밍 최고경영자(CEO)는 돌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바이트댄스는 홍콩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는 최근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한 바 있다.


해외에서는 중국공산당이 지분 인수 방식으로 자국 기업 경영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웨이보의 자회사인 베이징웨이멍테크놀리지도 이와 비슷하게 지분 1%를 왕터우퉁다라는 회사에 넘겼다. 왕터우퉁다는 중국 재무부가 설립한 펀드가 소유한 기업이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135 中 대표 공업지 랴오닝성... 전력 부족 경보, 2주간 5번..
하지성 기자
21-10-15
1134 [영상] 산시성 홍수... 中 전력난 가중
디지털뉴스팀
21-10-13
1133 中 전력난 이중고... 석탄 최대 생산지, 홍수로 탄광 다수..
디지털뉴스팀
21-10-11
1132 [SOH이슈] 中 지방정부 ‘비공식 채무’, GDP 절반!
디지털뉴스팀
21-10-07
1131 中 광둥성, ‘산업용 전기료’ 대폭 인상
디지털뉴스팀
21-10-06
1130 中 전력난에 호주산 석탄 하역
디지털뉴스팀
21-10-05
1129 中 9월 제조업 PMI 악화... 경기 위축 & 전력난에 휘청
한상진 기자
21-10-01
1128 中 석탄 재고 바닥... 전력난 언제까지?
디지털뉴스팀
21-10-01
1127 中 전력난... 對호주 보복 부메랑
한지연 기자
21-09-30
1126 中 전력난 심각... 31개 省 중 10곳 전기 사용 제한
구본석 기자
21-09-28
글쓰기
385,073,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