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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中 채권 보유 급감... 1월 이후 연속 감소

디지털뉴스팀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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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미·중간 금리가 역전된 가운데, 외국 투자기관들이 위안화 채권 보유 규모를 계속 줄여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경제 매체 ‘차이신’은 이날 인민은행 상하이총부 자료를 인용해 4월 외국 기관이 중국의 은행 간 시장에서 보유한 위안화 채권이 3조7천700억 위안 규모로 전달보다 1천85억 위안(약 37조원)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외국 기관의 중국 채권 보유 규모는 지난 1월 이후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차이신은 “3월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으로 중·미 금리가 역전되고 달러 인덱스가 상승해 중국 채권 시장에 남은 외국 기관에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중공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 강화로 치명적인 경제 타격을 받았지만 통화 완화에 나서면서 세계 1∼2위 경제국 간의 통화 정책은 탈동조화 추세가 본격화했다.

이에 4월부터 미중 10년물 국고채 금리 역전 현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달 들어 더욱 고착화하는 모습이다.

4월 이후에만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6% 이상 급락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외국 투자자들이 채권이나 주식 등 위안화 표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크게 불리해졌다.

차이신은 "시장에서는 중미 금리 역전 구도가 당분간 계속되면서 중국에서의 자금 유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는 것이 다수 견해"라고 전했다.

중국의 4월 주요 경제지표는  상하이 등 주요 경제권 봉쇄 장기화로 코로나19 초 수준으로 돌아갔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1.1%, 산업생산은 2.9% 감소했다. 도시실업률은 3월 5.8%에서 4월 6.1%로 상승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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