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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산야화(醫山夜話) 를 연재하며

편집부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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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의산야화(醫山夜話)’는 중국 전통의학에 관한 신기하고 진실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엮은 책입니다. 

 

질병을 언급하기만 하면 사람들은 흔히 약물과 의료기계 등을 떠올리며, 사람의 마음, 도덕, 선행이 질병과 관련 있다는 것은 거의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양의학(東洋醫學)의 성전에 해당하는『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는 ‘마음(心)’이 육체적인 건강과 질병 치료에서 아주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다고 강조합니다.
 
가령 “심(心)은 군주의 기관이니 신명(神明)이 나온다.”, “주인이 밝으면 아래가 편안하다.” “주인이 밝지 못하면 12기관이 위태롭다.”, “심(心)은 생(生)의 근본이며 신(神)의 변화이다” 등의 말들이 그 예입니다.
 
그러므로 몸을 치료하자면 우선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단지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 자신이 힘써야 할 과제이지요.

 

당(唐)나라 때의 대의학가인 손사막(孫思邈)은 『태의정성(太醫精誠)』중에서 명의가 되고자 하는 의사들은 환자를 치료할 때 반드시 마음을 안정시키고 욕망이나 추구함이 없어야 하며 우선 크게 자비하고 측은한 마음을 내어 고통 받는 생명을 널리 구하고자 하는 서원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만약 정말로 이와 같이 할 수 있다면 의사가 매번 병을 치료할 때마다 이미 자신의 마음을 한 차례 치료한 것입니다.
 
오늘날 의사나 환자를 막론하고 의사와 환자의 마음이 병을 치유하는 과정 중에서 대체 어떤 작용을 하는지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연재될 이야기들은 청취자들에게 오래됐지만 간단한 원칙을 알려드릴텐데요, 이런 것들이 종종 뜻밖의 기적을 낳기도 합니다. 이런 각도에서 보자면 우리의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독특하고 생생한 이야기들입니다.

 

사실 사람의 몸과 마음은 일체이며 몸과 마음이 서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이미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고 실제 치료에도 운용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들려드리게 될 ‘의화(醫話)’ 즉, 치료 이야기의 필자들은 대부분 임상에 종사하는 중의사들입니다. 이 이야기들을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관과 생활태도에 변화가 생겼고, 심신의 건강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청취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對중국 단파라디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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