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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고 선거 전문가, “대선, 부정선거 가능성 높아”

박정진 기자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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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 반 스파코브스키(Hans Vans Spakovsky) 전 연방 선관위 위원(右) [사진=SOH 자료실]


[SOH] 미 대선의 부정선거 논란에 대해 미국의 메이저 언론들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최고 선거 전문가가 부정선거 개입 가능성과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낸 대선 관련 소송의 승소 가능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미 싱크탱크 해리티지 재단의 자문 변호사이자인 한스 반 스파코브스키(Hans Vans Spakovsky)는 최근 에포크타임스 등 여러 언론을 통해 이번 대선의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해 지적했다.


CNN,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 주류 매체들은 이번 대선과 관련해 SNS 등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개입 의혹을 강력히 부정하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미 최고 선거 전문가인 스파코브스키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서는 감히 반격하지 못하며 침묵을 지키고 있다.


미국 미시간 주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13만 표를 얻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단 한 표도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논란은 트럼프 대통령이 '리트윗'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으나, 현재 원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에 대해 BBC는 주 당국이 한 번에 많은 표를 집계에 추가하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전했다. 또 해당 선거 모니터링 웹사이트 관계자를 인용해 "데이터 입력 오류를 인지하고 정정한 것 뿐"이라며 "이런 일은 선거날 밤에 일어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정정된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스파코브스키 변호사는 “바이든 쪽에서 13만표가 나오는 동안 트럼프의 표가 단 한 장도 나오지 않은 것은 대표적인 부정선거 사례로 통계학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거에서) 사소한 몇 표나 몇 십표의 부정은 연방 대법원에서는 관여하지 않으나 부정으로 인해 선거 당락 자체가 바뀐 사례들은 연방 대법원에서 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 대선에서는 당락 자체가 미심쩍은 부정 의심 행위로 뒤바뀐 사례가 미국 전역, 특히 접전이 치열했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조지아, 위스콘신 등 경합주에서 많이 발견됐다.


스파코브스키는 위스콘신, 미시건 주 등 ‘사전투표함’에서 바이든이 10만여 표를 획득할 동안 트럼프는 표를 거의 획득하지 못한 것은 이론적, 통계적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일이며, 이는 선거 부정의 강력한 중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통계상으로는 이들 지역에서 상당히 많은 트럼프 및 공화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에 참가했다.


특정 카운티(지역구)에서 사전투표함을 개표할 때마다 바이든 몰표가 쏟아지는 상황은 유권자 성향, 사전투표의 정당별 참여율을 고려하더라도 부정행위가 매우 의심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일부 개표소에서 공화당의 참관을 의도적으로 막은 정황도 알려졌다.


미시건 주 디트로이트 시티에서는 아예 공화당 참관인들을 개표소 바깥으로 내쫓고 창문을 막아 개표소 내 상황을 알지 못하게 했고, 펜실베이니아에서는 개표소 측이 법원의 개표소 입장 명령서를 소지한 공화당 참관들의 입장을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코브스키 변호사는 이러한 사례는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스파코브스키 변호사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을 상대로 선거부정 관련 소송을 낸 데 대해 “가장 강력한(strongest argument)’ 근거(증거)들을 가지고 있어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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