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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中 앱 ‘CooTek’ 삭제... “과다 스팸 광고로 폰 사용자 방해”

김주혁 기자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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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캡처]


[SOH] 미 온라인 매체 BuzzFeed가 구글이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중국 모바일 앱 개발 업체 ‘CooTek(중국명: 觸寶)’의 앱을 삭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용자 스마트폰에 스팸 광고가 지나치게 많이 표시돼 사용을 방해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CooTek은 그동안 구글 앱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에 수백 개의 앱을 전송했지만, 현재까지 60개의 앱이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됐고 그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구글은 구글 플레이에서 악성 행위와 부정행위 또는 스팸 광고를 표시하는 행위가 발견될 경우 운영 방침에 따라 즉시 삭제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Lookout’의 지난 6월 발표에 따르면 CooTek가 전송한 238개 앱은 무단으로 스팸 광고를 표시하도록 플러그인 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스팸 광고는 스마트폰의 슬립 모드나 잠금 시 또는 CooTek 이외의 앱을 사용할 경우에도 표시되어 사실상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발표에 대해 CooTek는 즉시 사과를 표하고 해당 앱을 삭제했다. 그러나 Lookout에 따르면 스팸 광고는 여전히 계속 표시되고 있어 구글 측은 이에 대해 파악 중이다.


지난해 9월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CooTek는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업체는 스팸 광고 표시 문제에 대해 현재 구글 측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CooTek는 올해 구글에서 삭제된 두 번째 중국 기업이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베이징의 한 업체(北京小熊博望科技有限公司)가 전송한  ‘DO Global’ 배달 앱에서 광고 사기 피해가 보고 되어 삭제된 바 있다.



김주혁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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