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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원들... 정부에 ‘中共 파룬궁 탄압’ 저지 촉구

디지털뉴스팀  |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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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캐나다 의원들이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法輪功) 탄압을 저지해야 한다고 자국 정부에 촉구했다.

자유당과 보수당 등 다수 정당 의원 40명은 파룬궁 탄압 23년이 되는 7월 20일을 하루 앞두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멜라니 졸리 외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중공의 파룬궁 탄압은 심각한 인권탄압”이라며, 캐나다 정부가 대중(對中) 외교정책에 중국 내 파룬궁 수련자들에 관한 내용을 추가할 것을 요구했다.

의원들은 서한에서 “평화로운 신앙 활동에 속하는 파룬궁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중공의 인권탄압을 규탄하고, 캐나다 외교부가 중국에서 발생하는 파룬궁 박해가 종식될 수 있도록 중공에 탄압 중단을 촉구해야 한다”고 했다. 

서한에서 언급한 대중 외교정책은 캐나다 외교부가 발표한 국제사무에 관한 22~23년도 부문별 계획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81쪽 분량의 이 계획서는 대중 외교정책 항목에 “캐나다는 위구르족과 티베트인, 중국의 모든 소수 종교에 대한 중국의 억압에 계속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서한은 지난해 6월 유엔특별보고관 12명이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중공의) 만행은 국제앰네스티 등 인권단체와 전문가, 정부기관, 유엔에 의해 충분히 기록돼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성명은 “신뢰성 있는 정보”에 근거해 중국에서 벌어지는 강제 장기적출(대상자의 동의를 얻지 않고 강제로 집행하는 장기적출)의 주된 대상은 중국의 여러 시설에 갇혀 있는 파룬궁 수련자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서한에서 지난 2016년 미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 ‘343호 결의안’도 언급했다. 

하원은 결의안에서 “국가가 개입한 조직적인 장기적출이 장기간 이뤄지고 있다는 믿을 만한 보고”를 근거로 강제 장기적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2019년에는 영국의 왕실 칙선변호사 제프리 니스 경을 주축으로 구성된 민간 조사위원회 ‘중국 재판소(China Tribunal)’가 시민법정 형태로 증거 제시와 심리를 거쳐” 중국에서 장기적출을 목적으로 매우 많은 양심수가 살해당했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판결했다.

서한은 파룬궁 수련자라는 이유로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 국적의 쑨췐(孫茜)도 언급했다. 

2017년 구속된 그녀는 손발이 묶인 채로 수주간 생활하거나 얼굴에 고춧가루 스프레이를 맞는 가혹행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국에 억류된 캐나다 국적의 파룬궁 수련자는 총 12명이다.

의원들은 서한에서 “파룬궁은 중국에서 심각한 범죄 대상이 되고 있어, 마땅히 대중 외교정책에 포함해 다뤄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 에포크타임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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