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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中 광고로 매년 수십억 달러 수익

디지털뉴스팀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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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자국민의 언론 자유를 박탈한 중국공산당(중공)이 해외에서는 언론 자유를 악용해 민주사회에 침투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앨런 란(Alan Lan) 트위터 중화권 담당 사장의 링크인(LinkedIn) 프로필 정보를 인용해 “트위터의 중국 시장 수익이 2014년 이래 최근까지 800배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해당 프로필은 지난 8월 삭제됐다. 

통신에 따르면, 트위터는 중국에서 접속이 차단됐지만 중공 당국으로부터는 매년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광고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따라서 중공은 트위터의 가장 큰 해외 수익원 중 하나다.  

로이터는 2020~2022년 공개된 중국 36개 지자체의 입찰·예산 문서, 트위터 광고 콘텐츠 등을 조사, 중국의 지자체들이 이 기간 트위터에 거액의 광고비를 썼다고 밝혔다.

내용은 중국의 관광지 소개를 비롯해 소개, ‘공산 문화’, ‘경제성장 성과’ 등에 대한 선전 등이다.

재미 시사평론가 후이후위(惠虎宇)는 NTD TV에 “트위터에 중국의 광고들은 대부분 공산당의 전형적인 선전”이라고 말했다. 

후이 씨는 “지자체들은 각자 행동하지 않으며, 반드시 중앙 당국의 선전 정책에 따라 홍보 내용을 확인한 후에야 외주 업체에 맡긴다”고 지적했다. 

호주에 거주하는 학자 장샤오강(張小剛)은 NTD TV에 “중공은 국내에선 트위터를 금지했지만 (해외에서는) 트위터의 (거대) 광고주이기도 하다”며, “민주국가의 언론의 자유를 이용해 이데올로기를 침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트위터는 지난 3월부터 “각국 정부의 관영매체 광고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 지자체의 공식 트위터 계정 300개를 조사한 결과, 12개 계정을 제외하고는 모두 관영매체가 운영하고 있었다”고 로이터는 밝혔다. 

그중 중국 관영매체 ‘인민일보(人民日報)’가 대리 운영하는 @PDChinaLife와 @PDChinaSports라는 중국 당국의 공식계정은 지난달까지도 트위터를 통해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에포크타임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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