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트럼프 행정부, 인권 외교정책 강화 위한 위원회 신설

하지성 기자  |  2019-07-09
인쇄하기-새창



▲ [사진=AP/NEWSIS]


[SOH] 미국 행정부가 외교정책에서의 인권 역할 검토를 위해 위원회를 신설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도 불가능한 권리 위원회(The commission on Unalienable Rights)’ 신설과 구성을 발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위원회 신설과 관련해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된 지 70여년이 지났지만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인권모독이 여전히 자행되고 있으며, 무엇이 인권이고 어떤 인권이 인정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과 충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기구들이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났다”고도 꼬집었다.


폼페이오 장관은 "(위원회 신설로) 트럼프 행정부가 개인의 자유, 헌법에 기반을 둔 외교정책에 착수했음을 분명히 한다"며 향후 미국의 건국 원칙과 세계인권선언을 바탕으로 인권 권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양도 불가능한 권리 위원회’ 위원장은 보수적 성향으로 알려진 전 바티칸 주재 미 대사이자 하버드 로스쿨의 메리 앤 글렌든 법학교수가 선임됐다.


AP에 따르면 글렌든 교수는 바티칸 주재 미 대사 시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노트르담대에서 낙태권리를 지지하는 연설을 하려고하자 이를 막았다.


위원장을 맡은 글렌든 교수는 세계 인권 상황과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 인권’에 대해 잘못 이해하거나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성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678 英 싱크탱크, “전 세계, 中에 우한폐렴 법적 책임 물어야..
디지털뉴스팀
20-04-13
1677 美 상원의원, “우한폐렴 최대 감염국” 보도한 자국 언론..
디지털뉴스팀
20-04-13
1676 대만서 “여권, ’차이나‘ 표기 없애자”
한지연 기자
20-04-13
1675 이탈리아 언론인, “코로나19는 ‘中共 바이러스”... “..
김주혁 기자
20-04-13
1674 美, 우한폐렴 바이러스 확산으로 50개주 재난지역 선포.....
권민호 기자
20-04-12
1673 핀란드, ”중국서 구입한 마스크·의료장비, 사용기준 미..
도현준 기자
20-04-10
1672 화상회의 앱 ‘줌’, 데이터를 中에 송신... 주주들 집단..
박정진 기자
20-04-10
1671 美·英 정보당국, “코로나19 악용한 해킹 증가”
디지털뉴스팀
20-04-09
1670 中 우방국 이란... “中이 발표한 우한폐렴 정보는 심각한..
권성민 기자
20-04-09
1669 美 국무부, “우한폐렴 팬데믹 악용해 남중국해 지배력 강..
도현준 기자
20-04-08
글쓰기
359,4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