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화이자 백신 접종 예방 효능, 5개월 후 절반 이하로 뚝

디지털뉴스팀  |  2021-10-17
인쇄하기-새창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화이자-바이오엔테크사의 우한폐렴(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능이 접종 5개월 후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는 새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6일 ‘에포크타임스’가 보도했다.


화이자가 지원한 이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니티’를 2차까지 접종 완료한 후 예방 효능은 첫 한 달간은 88%를 유지했으나 5개월 후 47%로 떨어졌다.


연구팀은 2020년 12월 14일부터 올해 8월 8일까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미 캘리포니아 지역 성인남녀 340만명을 대상으로 △건강기록과 △6개월간의 예방 효능을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변종별 예방효능은 델타 변이에 대해서는 첫 한 달간 93%를 유지했으나 4개월 후 53%로 나타났고, 그외 변이는 첫 달 97%였지만 4~5개월 후 67%로 감소했다.


다만, 델타 변이 감염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을 막아주는 ‘입원 예방효능’은 6개월 동안 93% 수준을 유지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이 연구는 지난 4일 영국의 세계적 의학 학술지인 랜싯에 동료 연구자들의 검증이 필요한 사전 공개 형태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 대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우려를 일으키는 모든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코로나19 감염, 특히 병원 입원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인 수단”이라고 결론 내렸다.


앞서 지난달 30일 논문 사전공개 사이트인 바이오아카이브(bioRxiv)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7개월 경과 후 항체 수치가 10분의 1로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바이오아카이브 링크).


미국 최상위권 명문대인 에모리대학 의대와 스탠퍼드대 의대 공동 연구진이 수행한 이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건강한 56명에게서 접종 6개월 후 중국 공산당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반응과 면역력이 상당히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3차 접종, 즉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화이자가 지원한 연구와 에모리-스탠퍼드 의대 공동 연구 모두 화이자 백신의 코로나19 예방효능이 6개월 후 상당히 떨어졌다는 공통된 결과를 나타냈다.


현재 화이자 백신 ‘코미나티’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정식 승인(16세 이상)을 받은 유일한 코로나19 백신이며, 화이자 측은 12~15세를 대상으로도 정식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240 세계여자테니스협회 中 경기 개최 중단... “펑솨이 사건,..
디지털뉴스팀
21-12-03
2239 濠 상원, 인권침해 제재 법안 만장일치 통과
한상진 기자
21-12-03
2238 EU, 中에 펑솨이 안전 증명 촉구
도현준 기자
21-12-02
2237 美 언론, 베이징 올림픽 개최 반대... “인권탄압 위장 수..
미디어뉴스팀
21-12-02
2236 연구기관 “코로나 미접종자, 감염 후 회복... 접종자보다..
디지털뉴스팀
21-12-01
2235 우간다도 一帶一路 피해... 하나뿐인 공항 뺏기나?
한상진 기자
21-11-30
2234 솔로몬제도, 親中 정부 반대 폭동... 정부 시설, 차이나타..
디지털뉴스팀
21-11-30
2233 야후 脫中... 11월부터 서비스 전면 STOP
디지털뉴스팀
21-11-29
2232 WHO 코로나 새 변이 이름 지정에 ‘中 눈치 보기’ 비난
디지털뉴스팀
21-11-29
2231 FDA, 의료 단체 화이자 백신 정보 공개 요구에 ‘55년 간..
디지털뉴스팀
21-11-29
글쓰기
387,550,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