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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DC, “코로나 자연치유자 타인 감염 사례 NO”... 그런데도 의무 접종?

디지털뉴스팀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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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코로나19 감염 후 자연면역으로 완치된 경우에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이들이 재감염으로 바이러스를 전파한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백신에 관한 알 권리를 수호하는 미국 시민단체 ‘사전동의행동네트워크’(ICAN)는 최근 “백신 미접종자 중 코로나19 감염 후 자연면역으로 완치된 된 후 다시 감염돼 타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사례”에 대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CDC는 지난 5일 보낸 답변서에서 “어떠한 관련 사례도 보고되거나 발견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들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하면 수개월 간 자연면역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ICAN 법정대리인 아론 시리 변호사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CDC가 (의무적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자연면역 획득자를 학교나 직장에서 내쫓고, 지역사회에서 격리하는 등 시민권을 짓밟으려면, 자연면역 획득자가 코로나19에 다시 감염됐거나 이를 옮긴다는 증거를 적어도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박사 등 전문가들도 “CDC가 발표하는 코로나19 관련 데이터에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마카리 박사는 CDC에 △재감염자의 입원율이나 사망률, 환자의 동반 질환 존재 여부와 종류 등을 모두 밝힐 것 △자연면역 치유자들에 대해서도 재감염, 바이러스 전파 등과 관련된 내용 등을 투명하게 밝힐 것 등을 요구했다.


에포크타임스는 “CDC는 주로 권고하는 기관이며 명확한 규정을 세우거나 집행하지 않지만 그들이 발표하는 지침과 권고안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미국에서 막강한 영향을 끼쳤다”고 진단했다.


현재 미국 정부는 공동 방역을 앞세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 접종 면제는 건강상이나 종교적 이유 외에 허용되지 않는다.


이스라엘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진행한 100건 이상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연면역은 백신 접종에 버금가거나 더 강력하고 장기적인 면역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보건 당국자들은 “백신면역이 자연면역보다 더 강력하다”며, 자연면역으로 완치됐더라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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