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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동성애’ 장면으로 15개국 상영 금지

디지털뉴스팀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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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미국 월트디즈니의 자회사인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 애니메이션 '버즈 라이트이어'가 ‘동성간 키스‘ 장면 때문에 15개 국가에서 상영이 금지됐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은 “‘버즈 라이트이어’가 영화 속 동성애 장면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등 아시아 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레바논 등 15국에서 상영 허가를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아랍에미리트 정부 미디어 규제 사무소는 “’버즈 라이트이어’가 국가의 미디어 콘텐츠 표준을 위반해 영화 개봉을 금지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후 해당 기관의 사무총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동성애 표현 삽입”을 이유를 밝혔다. 

아랍에미리트 등 이슬람 국가들은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중국 또한 일부 장면을 삭제하고 영화를 상영할 것을 요구했지만, 버즈 라이트이어 측은  “우리는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의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도 이 영화의 ‘동성간 키스 장면’을 이유로 아동 관람을 금지했다.

15일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싱가포르 정보통신 미디어개발청(IMDA)이 전날 '버즈 라이트이어'에 NC16 등급을 매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에서는 16세 이하는 영화관에서 해당 애니메이션을 볼 수 없다.

IMDA는 이 영화에 대해 “공공연한 동성애적 묘사를 한 첫 번 째 상업용 아동 애니메이션”이라고 밝혔다.

IMDA는 애니메이션 배급사인 디즈니에 '이중 등급 시스템'을 적용해 두 가지 버전으로 영화관에 올릴 것을 제안 했지만, 디즈니 측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등급 시스템'은 어린이들도 볼 수 있도록 IMDA가 문제 삼은 내용을 편집해 한 작품을 두 종류로 만들어 상영하는 제도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16일 싱가포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버즈 라이트이어'는 미지의 행성에 고립된 인류를 탈출시키기 위한 우주특공대원 버즈 라이트이어와 그의 정예 부대 요원들의 미션 수행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인기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스핀오프(spin-off·오리지널 콘텐츠를 바탕으로 새롭게 파생돼 나온 작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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