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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영어사전 줄줄이 韓 영토·역사 왜곡... “동해→일본해, 과거엔 中 속국”

디지털뉴스팀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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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세계 유명 영어사전 중 다수가 한국의 영토, 역사 관련 정보를 심각하게 왜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사이버 민간외교사절단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에 따르면, ‘아메리칸헤리티지’ ‘딕셔너리닷컴’ ‘유어딕셔너리닷컴’ 등 총 11개 세계 유명 영어사전이 한국의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단독 표기했다. 

이는 해외 세계 지도 출판사, 세계사 교과서, 온라인 지도 사이트에는 동해 병기 표기가 20년 전 3%에서 2022년 현재 40%로 증가한 점과 대조된다.

이들 영어사전 출판사들은 한국사 기원과 규모도 왜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메리칸헤리티지, 유어딕셔너리닷컴, 워드닉닷컴은 한국사를 “기원전 12세기부터 시작됐다”고 축소 기술했다. 

다른 사전에서는 힌국의 역사를 일제강점기부터 서술했고, 1950년 6·25전쟁으로 분단된 내용을 주로 다뤘다. 

영국의 유명 사전 출판사인 콜린스사의 영어 사전은 “한국은 일본과 1876년 무역을 시작하기 전까지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기술하기도 했다. 

이 밖에 룩웨이업닷컴과 라임존닷컴 영어 사전에서는 ‘Korea(한국)’의 한국어 국명을 ‘Choson(조선)’이라고 잘못 표기하는 오류를 범했다. 바른 표기는 ‘Daehanminguk(대한민국)’ 또는 ‘Hanguk(한국)’이다.

반크는 이에 대해 “(한국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역사가 대부분 식민 지배, 전쟁 등으로 이뤄졌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이번 영어 사전 조사를 통해 상당수의 영어 사전과 백과사전에서 한국사의 왜곡이 심각한 수준이며, 긍정적 기술보다 부정적 기술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의 출판사들은 사전에 단어 등재 시 해당 정보의 정확성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동일하거나 비슷한 오류가 다른 사전에서도 검출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류의 부상으로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그들이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해당 오류가 신속히 수정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크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영어사전과 백과사전 출판사에 올바른 자료를 제공하고, 항의와 함께 시정 요청서를 보낼 계획이다. / 에포크타임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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