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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입국 금지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 사흘 만에 22만명 동의

이연화 기자  |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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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중국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우한 폐렴)이 중국을 넘어 해외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올라온 '중국인 입국 금지 요청'이라는 제목의 이 청원은 3일 만인 26일 오전 10시 현재 기준 22만여 명의 동의를 받았다. 이로써 청와대나 관계부처는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


청원인은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다. 북한마저도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는데 춘절 기간 동안이라도 한시적 입국 금지를 요청한다"라며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청원은 설 연휴를 맞아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우한 폐렴'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최대 연휴인 춘제(春節)는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로 이미 상당수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로 유입된 상황이다.


중국 당국은 현재까지 우한발 폐렴 발병에 대한 정보 공개와 관련 조처에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나 확진자 및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전염병 발병지인 우한을 봉쇄하고 24일과 27일부터 국내 단체여행과 해외 단체여행을 각각 중단했다.


중국중앙방송(CCTV)에 따르면 중국여행사협회는 문화여유국의 요구에 따라 27일부터 호텔과 항공편 예약을 포함한 모든 단체여행 업무를 중단한다고 25일 보도했다. 국내 단체관광 업무는 이미 24일부터 중단됐다. 이에 따라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내 주요 관광 명소는 24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국가건강위)는 26일 0시 현재까지 전국 30개 성에서 1975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56명이다.


이는 전날보다 확진자는 688명, 사망자는 15명 늘어난 것이다. 의심 환자는 2684명에 달한다. 국가건강위는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2만3431명도 집중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우한 폐렴으로 인한 감염 및 확진, 사망자는 발병지인 우한에서 압도적으로 폭증하고 있지만 수도인 베이징, 광둥성, 상하이 시 등 중국 전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우한 폐렴은 해외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중화권인 홍콩에서 5명, 마카오에서 2명, 대만에서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태국 4명,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프랑스 각각 3명, 일본, 미국, 베트남 각각 2명, 네팔과 호주 각각 1명 등이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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