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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가짜 계정 횡행... 中 찬양, 美 비하

디지털뉴스팀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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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OH] 350개 이상의 가짜 소셜미디어 계정이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을 치켜세우고 서구권을 깎아내리는 활동을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BBC 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허위 정보 차단 활동을 하는 비영리 기관인 ‘정보 복원력 센터(The Centre for Information Resilience)’는 친 중공 여론 형성에 이용된 가짜 소셜미디어 계정들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센터는 가짜 계정 가운데 일부는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프로필 사진을 쓰고 있으며, 일부는 실제 소유주에게서 뺏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중국 정부와 연결됐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지만 기존에 알려진 가짜 계정들이 쓰는 해시태그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다른 계정들과 교류가 거의 없다는 등의 특징이 있다고 센터는 지적했다.


센터는 이러한 가짜 SNS 계정들은 서구권의 합법성을 약화시키고 해외에서 중국의 영향력과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짚었다.


실제로 이들 계정은 △중국 국영 매체나 정부 인사 등이 홍보하는 중공의 입장 △신장 위구르 자치구 무슬림들에 대한 인권 탄압 부인 △미국의 총기규제법이나 인종문제 등 갈등을 유발하는 사안 등을 게시한다.


센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가짜 계정들은 '코로나19 우한 발원설'을 주장한 옌리멍 전 홍콩 공중보건대학 박사와 미국으로 도피한 중국의 반체제 재벌 궈원구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옛 책사이자 극우 인사인 스티브 배넌을 비난하는 카툰을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생물학 무기라고 주장해왔다. / 연합뉴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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