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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中 전랑외교(戰狼外交)의 본질

편집부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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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글: 과벽동(戊壁東)


[SOH] 극도로 거칠고 무례하며, 흉악하고 야만적인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전량외교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수년 전 중공 외교부장 왕이는 국제 기자회견에서 질문하는 기자를 거칠게 훈계한 사건이 있다. 그 후 중공의 외교부 대변인들은 공개 석상과 트위터 등에서 누가 더 사실을 잘 왜곡하고, 거친 언어를 쓸 수 있는지를 경쟁하고 있는 것 같다.


중공의 깡패식 외교 발언은 국제사회에서 하나의 기이한 외교 행태가 되어 버렸다.


최근 들어, 중공의 외교관들은 거친 언사와 수단으로 직접 소재국의 정계요인과 제도를 공격했다. 심지어 아무런 관련 없는 다른 나라 지도자에게 온갖 욕을 해대는 일도 수시로 발생한다.


그들은 직접 전화, 우편으로 다른 나라 지도자와 매체 종사자를 공개적으로 위협하는데 이미 아무런 거리낌이 없을 정도다.


지난 3월 중국 외교 분야의 최고위 관리인 양제츠는 알래스카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직접 강호방파들이 투쟁할 때 쓰는 말투로 2분의 대화규칙도 어겨 가면서 16분에 걸쳐 감정적이고 비판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양제츠의 발언은 중국이 철저히 장기간 내걸었던 ‘평화공존 5개 원칙’을 포기하고, 전랑외교가 최고조에 달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어떤 매체는 중국의 '전랑외교'는 이미 보이는 사람마다 물어버리는 '악구외교(惡外交)'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말하더라도, 하나의 정권이 국제 교류에서 예의바른 신사의 모습이 아나라 도처에서 아무나 무는 식이면, 이는 확실히 인류의 기본 상식을 위반하는 것이다. 어떻게 말하더라도, 이렇게 하는 것은 정권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사나운 외교가 정권의 사악한 본질에서 기인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바로 아무런 최소한의 기준도 없는 악랑(惡狼)이라는 것이다. 이 말도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는 아이큐가 극히 낮은 악랑이다. 늑대와 개는 사실 지능이 낮은 동물이 아니다. 그들은 최소한 진퇴를 안다. 그러나 중공은 진퇴를 모르며, 그들의 현재 태도는 일종의 이성을 잃은 미친 행동이다.


실심풍(失心瘋)이라는 병이 있다. 거대한 압력과 공포로 인하여 이성을 잃고 미친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은 현재 중공이 보이는 상황과 같다.


중국 주프랑스 대사는 이렇게 말했다. "외교는 바로 국가이익과 이미지를 보호하는 것이다. 만일 중국의 국가이익과 이미지가 위협받고 해를 입는다면, 우리의 외교관은 목숨을 걸고 수호해야 한다."


그러나 이 말은 기만적이다. 중공이 신경 쓰는 것은 항상 공산당의 이익이지, 중국의 국가이익은 전혀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심지어 자신의 외부적인 이미지도 신경쓰지 않는데, 하물며 국가 이미지는 말할 것도 없다.


다만 최소한 부분적인 진상은 알아볼 수 있다. 그들은 국제 관계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수호'하는 것이다. 어떻게 '수호' 하는가?


누구든 나를 비난하면, 나는 그를 문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이 강대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정반대로 일종의 공포를 드러내준다. 이렇게 간단한 것이다.


중공은 현재 갈수록 역행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미 그것을 다 알아차렸고, 갈수록 비난을 많이 받고 있다.


미국은 작년에 4차에 걸쳐 대대적인 반중정책을 시행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EU에서도 주요국을 중심으로 중공 제재에 관한 의안에 완전히 일치했다. 반공 조류는 이미 세계적으로 형성됐는데,, 심지어 리투아니아와 같은 작은 국가들까지도 더 이상 중공을 겁내지 않는다.


이런 상황 속에서 중공의 내심은 극도의 공포에 휩싸여 있을 것이다.


중공은 △자국민에 대한 인권탄압과 △홍콩 탄압 △대만 압박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문제 △코로나19 팬데믹 문제 등을 비롯해 △호주 등 타국과의 외교분쟁 등으로 국제사회로부터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중공은 ‘뇌수성노(惱羞成怒)’ 즉 수치와 울분을 풀지 못하자 오히려 화를 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중공의 전랑외교의 진정한 본질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면서, 이성을 잃었고 결국 본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그리고 아무나 물어대면서 사나운 이미지를 수호한다.


그러나 누가 모르겠는가. 그러한 방식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더욱 추악하게 만들 뿐이라는 것을.


중공이 현재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전세계 재앙을 초래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출된 사실이 국제사회에 알려지는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최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제사회에서는 중공에 대한 제재와 비난의 목소리가 계속 커지고 있다. 따라서 중공의 전랑외교는 내외적 악재로 극에 달한 절박함의 몸부림이다. / 중, 북경, 장안가에서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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