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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中文化] 건강의 요소

편집부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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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자하(子夏)와 증자(曾子)는 모두 공자의 문하생이다. 어느 날 두 사람이 거리에서 만났다. 

증자는 자하를 위아래로 바라보더니 물었다. “당신은 항시 질병에 시달려 쇠약했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건강해졌습니까? 정신 상태도 좋아보이네요.”

이에 자하는 득의양양하게 대답했다. “내가 최근에 전투에서 승리했더니 마음도 상쾌하고 몸도 좋아졌다네.” 

증자가 궁금해하며 물었다. “그것이 대체 무슨 말씀이십니까?” 

자하는 “내가 책방에서 독서를 하는데 요(堯), 우(禹), 탕(湯)의 도덕과 인의(仁義)를 읽은 후 몹시 감탄하고 흠모했다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신의를 지키고 도를 잘 닦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지. 하지만 거리에 나가 세속의 부귀영화를 보면 물욕의 유혹에 이끌려 또 출세를 기다리는 철인(哲人)이 되려고 했다네. 

이 두 가지 생각이 밤낮 내 머리에서 싸움을 했는데 한시도 그칠 줄 몰랐지. 때문에 나는 전에 밥맛을 잃었고 몸도 야위어졌으며 온몸에 병이 가득했다네.” 라고 말했다.

증자가 그 싸움에서 누가 이겼느냐고 묻자 자하는 선인(先人)의 인의도덕이 승리했다면서, 그래서 자신이 건강해진 것이라고 답했다.

사실 예부터 지금까지 많은 선현(先賢)과 성인(聖人)들은 사람의 ‘사욕(私慾)’을 매우 나쁜 물질로 인식했다. 

그것은 인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소다. 사람은 이런 것을 추구하면 할수록 이런 물질은 체내에 쌓여 사람의 심신을 병들게 한다. 

사람이 만약 자신의 각종 사심(私心)에 휘둘리지 않고 세속의 부귀영화를 담담히 여기며, 물욕의 유혹에 영향 받지 않고 각종 이익 앞에서 ‘자연스러움’에 따를 수 있다면, 그는 우주의 법칙에 순응한 것이다.

이때 사람의 경지는 제고되고 사상은 승화한다. 그렇다면 그의 물질신체도 따라서 승화하고 변하여 무병 상태에 도달하거나 병에 아주 적게 걸리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 / 明慧網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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