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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고대인이 천체를 탐색한 초문명(超文明)의 불가사의

편집부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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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고대인의 망원경


오늘날 사람들은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1564~1642)가 300여 년 전 망원경을 발명하여 인류가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를 열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페루 이카(ICA)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돌에 그려진 인물상은 기원전 200년에서 30,000년 사이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는 손에 망원경을 들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화구(火球, 불덩이 유성)를 관찰하고 있다. 오늘날의 망원경과 똑같은 이것은 언제, 누가 발명한 것일까?


돌을 다듬은 이 조각의 창작 시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페루의 하비에르 카브레라(Javier Cabrera)박사는 이러한 돌을 많이 수집했다. 돌 위에 묘사한 주제는 천문 관측 외에도, 장기 이식, 수혈, 공룡을 쫓는 사람 등등이 있다.


스페인의 연대기(編年史)에는 이러한 종류의 돌(이카의 돌, ICA stones)이 잉카 고분에서 발견되었다고 이미 기록되어 있으므로, 어떤 과학자는 이 돌들이 제작된 연대를 기원전 800년부터 서기 200년까지라고 추정한다. 그러나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사는 정경이 묘사된 돌을 보면 더 먼 시대의 사람들일지도 모른다.





▲ 페루 하비에르 카브레라 박사의 개인 박물관에 소장된 돌, 이 돌에는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발명하기 전에 하늘을 관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사진= labyrinthina.com)


ICA 박물관이 수집한 이 돌들을 보면, 아프리카의 도곤족(Dogon tribe)이 어떻게 천문학에 대한 고급 지식을 보유할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도곤족은 서아프리카 말리 남부 니제르(Niger)강의 굴곡이 심한 곳에서 살고 있다.


이들은 농사를 짓고 유목 생활을 하며 문자가 없고 다만 구전으로 지식을 이어받아 전할 뿐이다. 이 부족이 400여 년 구전한 종교 교의에는 천문학자들이 시리우스 B(시리우스의 동반자 별)라고 부르는 별에 대해 매우 정확한 묘사가 있는데, 이 발견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 별은 매우 어둡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볼 수 없다. 천문학자들도 첨단 천문 관측기기를 사용하여 많은 관측 후에 19세기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관찰했다. 천문 관측기기는 없지만 대대로 이어진 전설이 도곤족에게 시리우스는 큰 별과 작은 별로 구성되어 있고, 작은 별은 체적은 작지만 중량은 무거우며, 타원 궤도를 따라서 큰 별 주위를 움직인다고 알려주었다.


나아가 도곤족 노인은 막대기로 지면에 두 별의 운행경로를 그렸는데, 이는 현대 천문학자들이 그린 운행경로도와 매우 흡사하다. 도곤족의 사례는 그들의 조상들이 아주 일찍부터 상당한 정도의 천문 지식을 가졌음을 보여 준다.


ICA 박물관의 돌에 새겨진 인물상과 도곤족의 천문 지식은 고대인의 천체 탐색에 관한 지식과 기술이 우리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다음은 고대인의 비행 기술에 대해 살펴보자.


비행


중국 고서에는 고대인이 비행 수단을 만들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사람은 후세인이 공인(工匠)의 시조로 떠받드는 춘추 전국 시대의 루반(魯班, 원래는 성이 公輸, 이름이 般이었다)이다. 『묵자 · 노문』 중에 기록되어 있다 : "공수자(公輸子)는 대나무를 깎아 까치로 만들어  3일 동안 내려오지 않았다". 이것은 이 까치같은 비행기가 그를 3일 동안 공중에서 날 수 있게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전쟁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홍서(鴻書)』에 기록된 대로 “공수반(즉 루반)은 큰 나무 연을 만들어 (춘추전국시대 제후국이었던) 송나라 성을 정찰했다."


루반은 정찰기 외에 여객기도 만들었다. 당나라 『유양잡조』에는 루반이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했다는 기록이 있다. 아내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애절하여 나무 연을 만들었다. 타고 몇 번 두드리면 나무 연이 하늘로 날 수 있는데, 그는 나무 연을 타고 집으로 날아가 아내를 만났고, 다음날 다시 돌아가 일을 했다.


나무 새(木鳥) 기록과 관련하여 서양에도 흥미로운 사례가 있다. 1898년 사카라(Saqqara)의 고대 이집트 능묘에서 프랑스 고고학자 로러(Lauret)는 기원전 200년경에 제작한 것으로  측정되는 나무 새 공예품을 발견했다.


1898년에 인간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이 어떠한지를 몰랐기 때문에, 나무 새라는 단어로 표시되어 카이로의 박물관에 70년 이상 전시됐지만 그것에 대해 묻는 사람이 없었다.


1969년까지 줄곧 모형 제작에 열중하고 있던 이집트 외과 의사 칼일 메시하(Khalil Messiha) 박사가 발견한 이 나무 새는 그에게 모형 비행기 제작의 경험을 상기시켜주었다. 그는 ‘이것은 단순한 새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일반적인 새와 달리 발과 깃털, 수평 꼬리 깃털 등이 없다. 반대로, 꼬리 끝은 수직이고, 항공기 수평 날개의 수직단면 모양(airfoil cross-section)을 갖추고 있어서 항공기 제작 조건에 모두 부합한다.


나중에 그는 같은 크기로 같은 모양의 새를 복제했는데, 비록 고대 이집트인들이 그것을 날린 방법은 알아내지 못했지만 메시하 박사는 그것을 손으로 내쏘아서 실제로 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 카이로 박물관에 전시된 고대 이집트 영묘에서 발견된 나무 새(사진=Dawoud Khalil Messiha)


과학자들은 후에 이 모형이 오늘날의 추진식 글라이더와 같은 비율임을 발견했다. 이 유형의 글라이더는 거의 자체적으로 공중에서 계속 비행할 수 있고, 작은 엔진을 달면 시속 72~105km(45~65 마일)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무거운 물건도 실을 수 있다. 물건을 만들기 전에 모형을 만드는 고대 이집트 장인의 습관으로 볼 때, 이 나무 새는 루반의 나무 연과 같은 것으로 고대 이집트인의 교통수단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대 인류는 약 200년 동안 비행의 발전에 대해 연구해 왔으며, 라이트 형제가 1903년 인류의 첫 자유 비행을 완수한 후에야 비행 이론의 기초가 실제로 확립되었다. 그러나 루반과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보다 훨씬 전에 유사한 이론을 습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발견은 인류 문명의 발전에 대한 추론을 재고할 필요가 있음을 상기시켜준다. 고대인의 지식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발전했을 수 있다. 이어서 다음에 언급하는 발견은 더욱 놀랍게도 고대인의 활동 범위가 천체를 넘어 대기층 바깥의 우주공간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항공지도


미국은 1959년 인공위성이 우주에서 찍은 지구 사진을 성공적으로 입수했다. 비록 사진의 효과는 이상적이지 않았지만, 인류가 17,000마일 상공에서 우리가 사는 지구를 과학적으로 관찰한 것은 처음이다. 그 후 많은 과학 연구가 위성사진 기술을 대량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그중 지리적 관측의 하나에서 매우 놀라운 발견이 이루어졌다.


과학자들은 카이로 상공을 비행하는 우주선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위에서 아래로 촬영했고. 사진이 현상되었을 때 다음과 같은 사진을 보았다. 카메라 렌즈가 이 구역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카이로가 중심에 있었고 반경 5,000마일 이내의 모든 것이 마치 실물처럼 사진 가운데에 복제되었다.


그러나 중심점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땅과 평야의 풍경이 점차 흐려지고 휘어졌다. 이것은 지구가 구형이고 중심점에서 멀수록 이러한 경관이 더 아래로 기울어지기 때문이다. 남미를 예로 들어보면 지형이 매우 기괴하게 좁아진다. 달에서 우주 비행사가 찍은 사진에서도 같은 장면이 나타났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이 위성사진을 터키 고지도와 비교했을 때 지도에 그려진 내용이 위성 사진과 거의 같다는 것을 발견했다. 남극 대륙의 산맥은 수백 년 동안 얼음과 눈으로 둘러싸여 있었고, 현대 과학자들도 1952년에 에코 미터의 도움을 받아서 비로소 완전한 지리적 위치를 발견했다. 그러나 이 고지도에서는 이미 그것을 분명하게 그려냈고, 또한 아메리카 대륙과 아프리카 대륙의 윤곽과 위도 및 경도 역시 상당히 정확하다.


그러나 이 고지도는 16세기 초에 오스만 터키 해군 제독 레이스(아흐메드 무힛딘 피리 레이스 해군 제독, 지도 제작자 Ahmed Muhiddin Pîrî Reis, 1465년~1553년)가 여러 고대 지도를 취합해 그린 것이다.




▲ 은하수에는 아주 오래된 행성뿐만 아니라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새로운 별과 천체 구조가 있지만, 그 기원과 본질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NASA)


이 놀라운 발견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추가 연구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 이 지도는 고대부터 전해지는 여섯 개의 원시 지도를 취합하여 만든 것이다.


● 이들 원시 지도의 제작 기술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평면 기하학적 기술과 동일하거나, 최소한 동일한 기능을 가진 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 지도 제작은 당연히 이집트 카이로를 중심으로 하여 작성된 것이다.


이러한 발견을 통해서 레이스 제독이 보유한 원시 지도는 오늘날과 같은 첨단 기술을 구비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로써 비로소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어렵지 않다.


16세기 이전 인류가 보유하고 있던 것은 항법 기술에 지나지 않았으며, 항공 촬영기술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우리 조상은 어떤 기술을 사용하여 그러한 정확한 지도를 완성했을까? 어쩌면 그들은 우주에서 활동했을지도 모른다.


고대 지혜의 신비한 기원


이러한 고대 문명에서의 첨단 기술 발견을 통해 우리는 흥미로운 문제를 연상하게 된다. 많은 현대인들이 형이상학으로 분류하는 고대 지혜에도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고대 중국의 태극 도형은 예로부터 수련인을 제외하고는 그것의 의미를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줄곧 신비한 상징으로 여겼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이 지구로부터 3천만 광년 떨어진 곳에서 발견한 M51 소용돌이 은하의 그 모양이 태극 도형과 그렇게 유사한 이유는 무엇일까? 설마 고대인들이 그렇게 먼 성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았던 것은 아닐까?


위에서 소개한 각종 초문명에서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점의 대부분은 현재의 인간 진화론과 모순되며, 현대 과학의 기점에서 이러한 특이한 발견을 연구해도 아직 만족스러운 설명은 없다. 선사 시대에 존재했던 문명의 관점에서 이러한 발견을 다시 생각해 보면, 아마 우리는 그것이 더는 신비롭고 이해할 수 없다고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위해 초월적인 새로운 발견을 가져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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