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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린대병원, 지하 장기이식센터 운영

관리자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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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창춘(長春)에 있는 지린(吉林)대학 제1병원에서 지하 장기이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미국 '희망의소리(SOH)' 라디오방송이 7일 밝혔다. SOH는 이 대학병원이 지하 1층에 28병상 규모의 ‘장기이식센터’를 운영, 무장 경찰을 배치하는 등 엄격한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확인에 들어갔다. 이 병원 신장이식과 왕강(王鋼) 주임은 신분을 은폐한 SOH 기자가 전화 통화에서 “장기이식센터가 왜 지하에 있는가”라고 질문하자, “당신과 상관없으며, 말할 필요도 없다”고 대답해 사실상 지하 장기이식센터의 존재를 승인했다. 병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장기이식센터는 1999년부터 장기이식 전문가 푸야오원(傳燿文) 주도로 신장이식 수술을 2600건 이상 진행했으며 작년 한 해에만 182건 진행해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또 이 센터에는 수술경력 20년의 푸야오원 외,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의사만 9명 더 있으며 환자는 중국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에서도 소문을 듣고 찾아온다고 소개했다. 한 병원 관계자는 SOH와 인터뷰에서, 20-30세의 기증자로부터 오는 장기가 충분히 준비돼 있으며 빠르면 몇 시간 내에 기증자 몸에서 장기를 적출해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SOH는, 이 병원은 다른 병원과 달리 중앙정부에서 통일적으로 공급하는 장기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루트를 통해 장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간호사는 현재 매월 20여 건의 장기이식 수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병원 당국이 장기이식센터를 확장하기 위해 새 건물을 짓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파룬궁박해진상 연합조사위원회’은 조사를 거쳐, 푸야오원이 부인 쑨쑤핑(孫蘇平)과 결탁해 장기를 수탈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창춘시 중급인민법원 주임판사로 있다가 2003년 6월 27일부터 창춘시 경제기술개발특구 법원 원장을 맡은 쑨쑤핑은 지린시 공안, 검찰, 법원 등 기관과의 특수한 관계로 장기를 쉽게 수탈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6개월 전부터 지린대학 제1병원 정문과 옆문 3곳은 보안 경비원이 출입을 통제하고 무전기로 수시로 누군가와 연락을 취하면서 삼엄한 경비 태세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올 3월부터, 해외에서 중공 당국이 파룬궁 수련자의 살아있는 신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왔고, 국제사회가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서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중공 당국의 지시로 중국 각 장기이식센터에서는 4월부터 ‘24시간 수술’로 대량 학살을 자행해 살인멸구(殺人滅口)했다. 원래 다른 병원에서 장기이식과 주임을 맡았던 푸야오원은 바로 이 시기에 지린대학 제1병원으로 옮겨와 장기이식 센터를 새롭게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사건을 폭로한 증인들 가운데 한 사람인 선양의 한 군의관은, 중국 전역에 파룬궁 수련자를 수감하는 수용소가 36곳 있으며, 그 중 지린시에 있는 수용소가 12만명을 감금하고 있어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자를 가장 많이 감금한 수용소로 꼽힌다고 폭로했다. 사실상 창춘은 중공 당국의 파룬궁 탄압 이전, 파룬궁 수련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유명해 선양 군의관의 증언은 상당한 설득력을 얻었다. 게다가 이번에 새롭게 폭로된 지린대학 제1병원 지하 장기이식센터의 내막은 전국에서 가장 큰 지린시 ‘생체장기창고’의 존재를 더 확신케 하고 있다.      對중국 단파방송 - SOH 희망지성
http://www.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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