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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1) ‘신전(神傳)문화·천추(千秋)의 기틀’

편집부  |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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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인류의 파란만장한 5천년 역사에서 휘황찬란했던 여러 문명은 모두 연기처럼 사라졌다. 그러나 유독 중국 문명만은 대대로 이어져 만방이 우러러보는 태평성대를 열었고 ‘천조상국(天朝上國)’으로 존대 받았다. 중국 문화는 동아시아에 지대한 영향을 주어 대(大)중화 문화권을 형성했으며, 실크로드의 개척과 4대 발명품은 유럽에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고 신대륙 발견을 가능케 했다.


중화민족은 그러나 시련도 겪었다. 특히 근대에 이르러 내우외환이 끊이지 않았으며 20세기 중반에는 공산당이라는, 서쪽에서 온 유령이 정권을 찬탈했다. 그들의 학살, 문화 파괴와 환경 훼손은 백성을 도탄에 빠뜨렸고 자연은 생기를 잃게 했으며 찬란했던 중화문명도 빛을 잃고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왜 중국공산당은 정권을 장악한 후에도 각종 정치운동을 일으켰고 유례없는 문화대혁명을 일으켰을까? 왜 중국인과 중국 문화를 적대시하며 말살하려 했을까? 왜 중국은 지난 세기에 공산주의 악령이 가장 심하게 통제하고 박해하는 대상이 되었을까?


우리는 공산주의가 어떠한 사상이나 학설이 아니며 위기에서 출로를 찾던 인류의 실패한 시도도 아님을 처음으로 밝힌다. 그것은 악마이며 ‘공산 악령’이라고도 부른다. 공산 악령은 증오와 우주 저층 공간의 각종 부패물질로 이뤄졌고 그것의 최종 목적은 인류를 파멸시키는 것이다.


공산 악령이 인류를 파괴하는 가장 사악한 수법은 창세주가 중생을 구하기 위해 이룩한 신전(神傳)문화, 즉 중화전통문화를 파괴하는 것이다.


2. 신전(神傳)문화


중화전통문화는 하늘과 이어졌다. 예부터 중국인은 ‘하늘’을 현대인이 이해하는 ‘자연’ 그 이상으로 생각했다. 하늘은 살아 있는 생명이었고, 천지 만물은 ‘조화(造化)’ 즉 조물주에 의한 피조물이었다. 그 조물주는 우주 천지를 주재하는 천제(天帝)나 호천상제(昊天上帝)로 불렸고, 민간에서는 노천야(老天爺)라 불렀다. 중국인은 자신들이 사는 땅을 신주(神州)로, 황제는 천자(天子)로 불렀다. 그리고 도덕성을 회복해 천국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사람이 된 근본 목적이라고 여겼다.


천지 만물은 신의 뜻, 즉 천의(天意)를 따르니 이를 천도(天道)라 했으며, 신의 뜻은 천상(天象)을 통해 드러났다. 중화 문화에서 천제는 재앙을 내려 천의를 어긴 이에게 경고했고, 이덕배천(以德配天, 덕으로 하늘의 뜻을 따름)하는 이는 상서로운 일로써 칭찬했다. 하늘은 또 성황(聖皇)과 현자를 인간 세상에 내려보내 사람들에게 천상(天象)을 통해 천의를 알 수 있게 가르쳤다.


<역·계사상(易·系辞上)>은 “하늘이 상을 내려 길흉을 드러내면 성인이 이를 본받는다(天垂象, 見吉凶,聖人象之)” “황하에서 하도가 나오고 낙수에서 낙서가 나오자 성인이 이를 법칙으로 삼았다(河出圖, 洛出書, 聖人則之)”라고 했다. 다시 말해 성인이 하늘의 뜻에 따라 천상을 알려줌으로써 사람들의 사상·신앙·행위부터 인간이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인륜·행위규범·법률·제도 등이 형성되게 했고, 이로써 ‘천문’이 ‘인문’이 되었는바 이것이 바로 중화문명의 근원이다.


중화 문명을 해석하고 백성을 가르쳤던 ‘성인’들은 신(神) 혹은 반신(半神)이었다. ‘성(聖)’자가 보여주듯, 그들은 천명(天命)을 알고 인문을 개창한 반고(盤古)·여와(女媧)·복희(伏羲)·신농(神農)처럼 신이었거나 황제(黃帝)·요·순·우처럼 사람의 몸으로 신의 일을 했던 성왕이었다.


고서 기록에 따르면, 중국인이 ‘인문의 시조’로 추앙하는 헌원황제(軒轅黃帝)는 백성을 깨우치는 사명을 완수하고 도를 얻어 비승하여 하늘로 돌아갔다. 이는 인간이 신으로 되돌아가는 수련 문화를 남긴 것이었다. 후세 사람은 헌원 황제가 입었던 의관을 교산(橋山)에 묻고 황제릉을 만들어 오늘날까지 모시고 있다.


그 후 역대 왕조에서도 신들은 계속 세상에 내려와 화하(華夏) 민족의 황제가 되어, 유구한 세월에 걸쳐 한 걸음 한 걸음 중화신전문화 체계를 구축하고 풍부하게 했다. 중화문화는 신의 지혜로 만들어졌기에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내포가 있고 천기와 기적으로 가득하다.


3. 천추(千秋)의 기틀


대홍수 이후 요·순·우 세 성군은 연속 세상에 내려와 천지사시(天地四時)의 운행 질서를 규범화하고 수토를 다스렸으며 음양을 조화롭게 하는가 하면 요마를 제거해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덕으로 천하를 다스려 도덕을 핵심으로 하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문화체계를 세우는 등 거대한 신주 무대를 구축했다.


인간과 신이 공존했던 하나라와 상나라 시기에는 많은 신선과 진인(眞人)이 일반 사람과 어울리면서 인간에게 각종 문화와 기예를 전수하는 한편 인간의 도덕성과 사상의 내포를 규범화했다.


서주, 동주에서 진나라에 이르기까지 800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춘추오패(五霸)와 전국 칠웅(七雄)이 일어났다. 당시 진시황은 천시, 지리와 인화를 모두 얻어 강산을 통일하고 중국의 첫 전통 황조(皇朝)를 세웠다.


한 무제는 국토를 확장하고 남정북전(南征北戰)하며 한나라의 위풍을 서역에 떨쳤다. 나라 안에서는 제도를 완비하고 수천 년간 이어온 한(漢) 문화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나라 밖에서는 서역으로 통하는 길을 개척해 유라시아 대륙 전체에 중화문화를 가져다줬다. 그로부터 청나라 개국 전까지 2천 년 동안, 중국에는 진나라와 한나라의 체제와 범식이 계속 이어졌다.


당 태종 이세민은 뛰어난 지혜와 용맹으로 군웅을 누르고 중원을 평정해 천하를 통일했으며, 중화 5천년 문명을 최절정에 이르게 했다. 당나라는 황제가 천하를 다스리면서 온 세상에 위엄을 떨쳤고, 해납백천(海納百川)의 배포와 위풍당당한 풍모를 갖추고 유례없는 찬란함과 강성함을 고금에 자랑했다!


13세기 초에는 칭기즈칸과 그의 황금씨족이 서역 정벌에 나서 유라시아 대륙을 휩쓸면서 유럽 구도의 기틀을 마련했고 이르는 곳마다 화하문명을 전파했다. 그때부터 유럽은 수백 년 르네상스 시대가 열려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했다. 원나라 초대 황제 쿠빌라이 칸은 원나라 제국의 100년 역사를 중원 무대에 올렸을 뿐만 아니라, 한나라와 당나라보다 훨씬 넓은 국토로 세계무대를 하나로 만들면서 전 세계 구도를 새로 짰다.


명성조, 청나라 강희제 등 명군들은 어질고 높은 덕을 갖춘 동시에 문무가 뛰어나 사방의 오랑캐를 복종시켰다. 또한 해상 원정, 몽골·러시아 정복 등을 통해 전 세계를 제패하며 온 천하가 찬란한 중화문화의 영향을 받게 했다.


중국 왕조의 이런 명군들은 역사를 개창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닦았으며,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으면서 중화전통문화가 지속해서 뻗어 나가 중국과 세계 문명에 휘황함을 가져오게 했다. 중국 각 조대는 모두 신의 보살핌 아래 질서 있게 인간이 갖춰야 할 문화적 저력과 사상 깊이를 갖도록 기반을 다지고 완비했다. (계속) /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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