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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2) ‘악령의 인류 파멸 시나리오’

편집부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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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SOH] “하나의 유령이,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유럽 상공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이 처음부터 ‘유령’을 언급하는 것은 마르크스의 일시적인 충동 때문이 아니다. 이 유령은 다른 공간에서는 ‘증오’와 우주 저층의 각종 부패물질로 이뤄진 악령으로서 원래는 뱀이지만 표면 공간에서는 붉은 용의 형상이다. 또한, 바른 신과 정의를 적대시하는 사탄의 동조자이며 ‘인류 파멸’이라는 목적을 품고 있다. 이 악령은 신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게 하고 그들을 타락시켜 신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도태시키고 원신(元神, 영혼)이 철저히 소각되게 한다.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각양각색의 무슨 ‘주의(主義)’같이 인간 세상의 어떤 사상이나 실패한 시도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아니다! 공산주의는 무슨 사상이나 시도가 아니고 더욱이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게 아니다. 공산주의는 악마의 교리로, 악령이 이 세상을 파괴하고 인류를 파멸하기 위해 인간에게 강요한 것이다.


그 속에 있는 사람은 공산 악령의 간계를 간파할 수 없겠지만 오늘날 공산당 100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공산 악령이 고심해서 계획한 인류 파멸의 시나리오를 똑똑히 보아낼 수 있다.


마르크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악령이 음모를 실행하려고 선택한 인간 세상의 대리인이다. 이들은 이 지구에서 공산 사교(邪敎)를 일으켜 세웠다. '악령의 인류 파멸 시나리오’에 대해 말해보자.


2. 악령의 인류 파멸 시나리오


피비린 공산주의 혁명은 겉보기에 혼란스럽지만, 사실은 악령이 고심하여 배치한 것이다. 악령의 목표는 ‘중심지국(中心之國)’ 중국이었다. 중국을 얻으면 세상을 얻을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5천년 문화의 저력과 민족정신을 가진 중국이 그처럼 신과 부처를 증오하고 폭력을 숭상하는 공산주의를 수용할 리 만무했다. 그래서 공산 악령은 우회하는 계략을 쓰기로 했다.


1단계: 시작은 유럽에서


신을 증오했던 마르크스는 1848년에 발표한 <공산당 선언>에서 무신론과 투쟁철학을 공산주의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무신론’과 ‘투쟁’은 상호 보완하고 의존하는 관계다. 그들은 신을 믿지 않았기에 하늘과 땅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인과응보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또 투쟁을 숭상했기에 하늘과 땅과 싸우고 사람들과 싸웠으며 투쟁에 하한선을 두지 않았다. ‘무신론’과 ‘투쟁철학’은 100년간 이어진 공산당 폭정의 이론과 행동 강령의 기반이 됐다.


2단계: 러시아에서 실험


공산주의는 파리 코뮌이 실패로 돌아간 후 민심을 얻지 못해 반세기가 지난 1917년, 레닌이 러시아에서 10월 혁명을 일으킨 후에야 세계 최초의 공산 정권을 수립할 수 있었다. 그때부터 소련은 일련의 파괴적인 사회제도와 사람을 억압하는 수법을 실험하기 시작했는데, 장래 중국공산당에게 전수하기 위해서였다.


악령의 목표는 중국에 진입하는 것이었고 소련은 발판에 불과했다.


3단계: 중국에서 뿌리내리기


소련 공산당은 중국공산당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중국에서 대리인을 찾았고 자금과 인력을 제공해 마침내 중국공산당 정권을 탄생시켰다.


중국공산당은 소련 공산당을 ‘주인’으로 모시면서 목숨을 바쳐 소비에트를 지키겠노라 했지만, 소련과 동유럽은 사실 대연극의 조연에 불과했다. 중국공산당이야말로 악령이 육성하려는 주체였다.


4단계: 냉전 이용해 쇄국, 전통문화 말살


2차 세계대전 후 거대한 공산주의 진영이 형성됐다. 악령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소련의 군사력을 강화시켰고 미국과 소련은 수십 년 군사 대치를 시작했다. 이는 미소(美蘇) 양국의 힘겨루기로 보이지만 사실은 중국공산당에게 공간을 확보해주고 시간을 벌어준 것이었다. 악령은 소련의 ‘화력 엄호’ 하에 중국공산당이 중국의 신전(神傳)문화에 손을 써서 화하(華夏)문명을 파괴하고 중국인의 신앙을 말살하게 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파괴했는가? 그들은 폐쇄된 환경에서 일련의 정치운동을 발동해 반인륜적 대재앙을 빚어냈고, 무신론이란 몽둥이와 계급투쟁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침, 그리고 증오·속임수·투쟁·살인 등을 통해 5천 년간 전해진 중국 문화를 사정없이 파괴했다. 또 시비와 선악의 기준을 뒤바꿔, 좋은 것을 나쁜 것이라고 하고 나쁜 것을 좋은 것이라고 하여 예의지국을 망가뜨렸으며, 신앙이 있던 중국인을 강제로 세뇌해 조상을 반대하고 마르크스와 레닌의 자손이 되게 만들었다.


5단계: 소련 해체 후 왕좌에 오르다


중국 전통문화를 철저히 파괴하는 과정에서 중국공산당은 사람을 억압하는 수법을 능란하게 장악했다. 공산 악령은 중국공산당이 다음 단계를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사악해졌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그간 악령의 발판이자 실험장이었고 중국공산당의 엄호물이던 소련의 사명도 거의 끝나면서, 거대한 공산주의 진영이 순식간에 붕괴하고 소련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공산주의 맏형의 거죽은 중국공산당에게 계승됐다.


6단계: 경제 발전과 도덕성 붕괴


냉전의 군사적 대치가 종결되면서 경제 드라마가 무대에 올랐다. 정치운동으로 경제가 파탄에 이른 국가를 빠른 시일 내에 잘 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악령은 부(富)의 대이동, 즉 서양의 부를 중국으로 옮기는 작전을 펼쳤다. 소련은 해체 후 서구 자본과 기술의 외면을 받았지만, 왜 중국공산당은 공산주의 맏형이 된 후에 오히려 서구 자본의 호감을 받았을까? 사람들은 다양한 해석을 내놨지만 알고 보면 그 배후의 근본 원인은 악령의 배치가 있기 때문이다. 소련이 퇴장하고 중국공산당이 무대에 오를 때가 된 것이다.


자세히 말하자면 서양인, 특히 미국인은 중국에 대해 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이점 역시 이때를 위한 배치가 있었다. 미국이 소련과 대치하던 시기, 중국도 소련과 심각한 마찰이 있었지만 쇄국했기에 서방 국가와는 연합하지 않았다. 당시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은 주로 자국 문화에 대한 파괴와 자국민 학살로 드러났고 국제무대에는 나서지 않았기에, 서방은 소련에 적대적일지언정 줄곧 중국에는 호감을 느꼈다. 중국공산당이 미국을 아무리 낭자야심(狼子野心, 늑대 새끼는 본성이 흉포해 길들이기 어렵다는 뜻)이라고 비난해도 미국은 중국과 중국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 아마 세상 사람들이 ‘중심지국’ 중국에 대해 갖는 그런 감정일 것이다.


어쨌든 대연극이 시작되자, 해외의 대규모 자본과 지난 한 세기 동안 누적된 서구 기술이 봇물 터지듯 중국으로 밀려들었다. 중국인은 매우 부지런하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영리하고 손재주가 있었지만, 중국공산당의 억압으로 두려울 만큼 가난을 겪던 터라 목숨을 걸고 돈을 벌려 했다. 결국, 서양 자본과 기술이 들어오자 ‘경제 기적’이 일어났다. 전 세계의 자본은 거대 시장이라는 미끼에 걸려 모두 중국으로 향했고 이로써 대규모의 달러가 중국으로 흘러 들어갔다. 서구 시장도 모두 중국에 개방했으며 그곳에서 벌어들인 달러가 다시 중국으로 되돌아갔다. 결국 서방 자본가가 번 돈은 중국에 남는 셈이었다. 이와 동시에 중국공산당은 환율에 따라 외환의 몇 배에 이르는 인민폐를 찍어댔다. 시중에 돈이 넘쳐나자 부동산 가격은 급등했고 다시 천문학적인 돈을 풀 수밖에 없었다. 중국공산당의 지폐 인쇄기는 멈출 새가 없었다.


부(富), 하룻밤 새 폭발적으로 늘어난 부는 중국인도 놀랄 정도였다. 그처럼 빠르고 쉽게 돈을 벌 수 있던 것은 무엇 때문인가? 표면에서는 중국인이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악령이 배후에서 엄청난 부를 이동시키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자고로 정상 사회의 경제 발전은 그에 상응하는 도덕 수준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이를 ‘부이유덕(富而有德)’이라고 한다. 하지만 악령은 중국에서 일부러 이런 이치를 따르지 않았다. “촌뜨기가 눈뜨면 더하다”라는 말처럼 중국은 가난할수록 영광스럽다던 금욕주의에서부터 돈에 모든 초점을 맞추는 성(性)해방 시대로 들어섰고, 중국인은 나날이 타락해 도덕의 하한선을 연속 뛰어넘었다. 이처럼 도덕성 타락에도 급속도로 발전한 경제체(體)는 거대한 ‘경제 괴물’이 됐다.


악령이 이런 ‘경제 기적’을 배치한 목적은 매우 단순하다. 경제력이 없으면 국제사회에서 중국공산당의 발언권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악령은 중국을 강대하게 하려고 이 모든 것을 배치한 게 아니라, 경제와 국제 문제에서 세계가 중국공산당에게 의존하게 만들어, 중국공산당이 중국인의 도덕성을 타락시키고 중국인의 신앙을 박해할 때 전 세계가 침묵하고 눈감아주게 하려는 것이었다. 또 타락한 중국인이 전 세계의 도덕성까지 끌어내려 ‘공멸(共滅)’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러나 악령은 ‘세계화’를 통한 부(富)의 대이동으로 중국을 벼락부자로 만드는 약은 수를 쓰는 동시에, 이런 부가 사라지게 하는 방식도 정해놓았다. 서구 시민이 언젠가 이런 부의 대이동을 반대하게 만든 것이다. 서구 정치인들은 유권자의 압박을 받으면 제도를 바꿀 수 있고 심지어 중국공산당과 맞서기 위해 국가 간에 힘을 합칠 수도 있는데, 중국의 거품 경제는 전혀 그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도덕성이 뒷받침되지 않는 경제는 지속적인 발전이 불가능하다. 도덕성 비용을 배제한 경제 발전은 장래에 높은 도덕성 비용 때문에 다시 붕괴하기 마련이라, 이렇게 배치한 것이다.


7단계: 경제 이익으로 ‘전 세계의 도덕성’ 타락


서양인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편적 가치라고 말하며, 대(對)중국 투자는 중국 경제를 발전시켜 중국이 스스로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사회로 전환하도록 도울 것이라 주장했다. 하지만 악령의 계획은 경제적 이익으로 서방 국가들을 옭아매는 것이었다. 서방 국가들이 탐욕 때문에 도덕적 원칙을 버리고 중국공산당과 공범이 되게 하고 경제적 이익으로 그들을 중국공산당과 한배에 묶어 놓으려는 심산이었다. 실제로 그동안 이익 앞에서 서방의 민주주의와 자유는 아무런 가치도 없게 됐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동시에 서방사회에 잠복해 있던 공산주의 혼령이 되살아나 분열과 혼란을 일으키고 서방 국가들이 중국공산당 독재 정권을 지지하게 했다.


무엇이 보편적 가치인가? 중국 전통문화에서 ‘진(眞)·선(善)·인(忍)’, 이것이 바로 보편적 가치이다. 이러한 가치가 중국공산당에 의해 가혹하게 탄압받을 때, 역사는 서방 사회에 중국공산당의 만행을 저지할 것을 요구했지만 서방 국가들은 경제적 이익 앞에서 침묵했고 오히려 그들의 편에 섰다. 이러한 의미에서 서방 자유사회는 이런 상황을 촉성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피해자가 되어 중국공산당과 ‘공멸’의 길을 걸었다. 이는 물론 악령이 달성하려는 목표이다.


그렇다면 세인들은 악령의 통제에서 벗어나 악령의 음모를 해제할 기회가 있겠는가? 물론 있다. 그것은 자발적으로 도덕성을 회복하고 탐욕에서 벗어나 눈앞의 이른바 ‘번영’에 미혹되지 않는 것이다. 허황한 꿈에 도취해 공산 악령의 음모가 조장한 위기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인간은 매우 위험하게 된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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