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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6) ‘말세의 모습’①

편집부  |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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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OH 자료실]


4. 말세의 모습


1) 똥구덩이 문화


중국공산당은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대신 공교육화 된 사이비교를 확산시키면서 폐쇄적인 환경에서 중국인들을 세뇌시켰다. 1980년대 이후 중국의 문호가 열렸지만 중국공산당은 해외 주류 문화를 확산시키지 않고 오히려 서방, 일본, 홍콩과 대만의 불량 문화를 대거 유입시켰다. 그들은 인터넷, TV, 출판물 통제를 통해 중국인들에게 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봉쇄할지 결정했다. 그리하여 성해방, 마피아, 서방의 기형적인 생활방식 등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갔으며, 여기에 공산당 당문화까지 겹쳐 각종 추악한 문화가 상대적으로 폐쇄적인 환경에 쌓이게 됐다.


이로 인해 일당독재 중국의 문화 환경은 오랫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변소에 오물이 계속 쌓이는 상황과 같아졌다. 폐쇄적인 시스템에서 이러한 똥구덩이 문화는 공산주의, 변형된 당(黨)문화, 공산당이 의도적으로 퍼뜨린 중국 역사·문화 속의 각종 부정적인 것들과 서방의 기형적인 생활방식 등을 갈수록 많이 쌓이고 발효되게 하여 사람들이 더욱 벗어나기 힘들게 만들었다.


이러한 폐쇄적인 똥구덩이 문화는 매우 큰 침식력을 갖고 있어, 외부 세계를 접촉할 수 있거나 각종 방식으로 실상을 알게 된 극소수의 중국인들만이 그나마 적게 오염된다. 나머지 대다수 중국인들은 이러한 똥구덩이 문화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태어날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이러한 똥구덩이 문화 속에서 살아가면서 정상적인 인간 사회와 진정한 전통문화를 접하지 못하게 된다.


이 때문에 많은 중국인들은 판단력, 지혜, 사상, 시야 등에서 이러한 똥구덩이 문화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또한 보편적 가치와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의 부재로 많은 중국인들은 옳고 그름을 분별할 능력과 도덕적 관점에서 독립적으로 사고할 용기마저 상실했다. 그들의 사상과 행위, 가치관 등 일체는 똥구덩이 문화를 기준으로 삼으며, 인간으로서 진정한 생활방식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해외에서 중국공산당의 악행을 폭로하고 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할 것을 권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만나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들은 개인이익에 상관없는 오로지 양심과 신념을 위해 마른날 궂은 날 할 것 없이 사람들의 냉대를 무릅쓰고 실상을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다.


현대 중국인들의 갖은 악랄한 행위는 대부분 중국공산당이 조성한 폐쇄적인 똥구덩이 문화의 반복적인 오염에 의한 것이다. “어물전에 들어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악취를 맡지 못한다.” 장기간 이러한 환경에 있으면 무감각해지거나 심지어 즐기게 되며 다른 형태의 사회문화는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따라서 중국공산당의 똥구덩이 문화를 씻어낸다는 것은 더욱 불가능하게 된다.


2) 걸어 다니는 송장


중국공산당은 초등학생들에게 소년선봉대에 단체로 가입하게 하고, 중학생들에게 공산주의청년단에 단체로 가입하게 하며, 공산당원들에게는 지속적으로 ‘입당 선서’를 되새길 것을 요구한다. 이는 그들에게 ‘악령 숭배’를 요구하는 것이며, 지속적으로 그것을 모심으로써 철저하게 당에 순종하는 도구가 되어 인간성을 상실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공산당은 신앙을 완전히 파괴하고 대신 공산주의를 일종의 신앙으로 내세워 중국인들에게 강요했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일종의 사교이다. 개혁개방 이후로 일반 당원부터 공산당 우두머리에 이르기까지 누구도 공산주의를 신봉하지 않게 되었다. 전통적 신앙이 무너지고 공산주의는 거짓임이 드러나자 이를 틈타 각종 사상이 중국인들의 심령을 차지하게 됐다.


그러자 중국공산당은 정책과 법률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남아 있는 선한 마음까지도 타격했다. 이 때문에 노약자를 돕고, 자선활동에 참여하며, 정의를 위해 용감히 나서려는 마음이 있어도 공갈과 기만이 두려워 외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리하여 현재 중국인들은 신성(神性)은커녕 인간성마저 사라지게 되었다.


사람에게 있어서 물질생활 외 정신생활도 매우 중요하다. 누구든 살아가면서 삶의 이유 내지는 생사와 화복(禍福) 등에 대한 궁극적인 답을 얻으려고 한다. 자유사회에서는 종교 신앙이 없더라도 자유, 정의 등 정상적인 세속적 가치관에 대한 추구를 통해 정신적 수요를 일정 부분 만족시킬 수 있다. 


하지만 전통이 단절되고, 고압 정치가 실시되는 사회에서는 거짓, 가짜와 악행이 횡행하여 정신이 퇴폐하고 타락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은 인간다운 사상, 행위 및 윤리도덕을 전혀 갖추지 못했는데, 이들은 인간의 외형만 갖춘 ‘살아 있는 송장’이나 다름없다.


이는 ‘발전 과정의 문제’가 아니며, 더욱이 ‘진일보한 발전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이는 공산 악령이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음모의 일부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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