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택배업체 ‘시신 운반’ 문의에 화들짝... 장례비 폭등 탓?
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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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업체 수천 구 시신 훔쳐 ‘인체 이식재료’ 생산... 병원, 의대, 화장장 다수 연루
24.08.13 -
가는 길 험해도 포기 못해... 중국인 美 불법이민 행렬 여전
24.08.06 -
中 신장 위구르 문화·종교 말살 강화... 600여개 마을名 교체
24.07.13 -
中 양쯔강 홍수로 중하류省 물폭탄... 싼샤댐 방류로 부담↑
24.07.11 -
홍콩도 감시 지옥?... 안면인식 플랫폼 구축↑
24.06.19 -
中, 시짱 티베트족 강제 이주... 종교·문화 말살로 중국화?
24.06.17 -
中, 해외 자국 유학생 공포 검열... 정치·인권 활동 불허
24.06.15 -
무서워서 경기장 가겠나... 홍콩 축구 관중 ‘國歌 모욕죄’로 연행
24.06.12 -
홍콩 6·4 추모 차단 강화... 허공에 '8964' 써도 체포
2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