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러 기밀문서... "習, 20차 당대회 전 대만 무력 침공 고려"

디지털뉴스팀  |  2022-03-26
인쇄하기-새창

[SOH]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올 가을 20차 당대회 전 대만 무력 침공을 계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7일(현지시간)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러시아 인권운동가 블라디미르 오세치킨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의 기밀문서를 공개했다.



해당 문서에는 시진핑이 20차 당대회 전 대만을 수복해 자신의 3연임을 순조롭게 확정 지으려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이 계획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차질이 생겼고, 중국이 대만을 무력 장악할 가능성도 사실상 희박해졌다.


문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기회의 창’이 닫혔다고 분석했다.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국이 중국을 압박할 것이고 그의 경쟁자와 좋은 조건으로 협상할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러시아 안보 전문가 크리스토 그로제프는 FSB 전·현직 직원 두 명에게 해당 문건의 진위 확인을 요청했다. 그 결과 “FSB에서 작성한 것이 맞다”는 답변을 받았다.


해당 문건에 대해 우자오셰(吳釗燮) 대만 외교부장(장관)은 “해당 문건의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중국의 대만 공격 유무와는 관계없이 대만은 언제 어디서나 방어 준비를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대만 판공실 주펑롄(朱鳳蓮) 대변인은 “우리는 국가의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겠다는 결의는 변함이 없다”면서 “만약 ‘대만 독립’ 분열 세력이 도발과 압박, 심지어 레드라인을 넘으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362 수감 중인 홍콩 민주 인사 5명...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강주연 기자
22-04-23
2361 리커창 ‘No 마스크'로 공식 시찰... 전문가 “내부 갈등 ....
디지털뉴스팀
22-04-14
2360 홍콩 탄압 주도한 존 리... 행정장관 선거 단독 출마
구본석 기자
22-04-11
2359 中, 탈레반 외교관 파견 승인
한상진 기자
22-04-06
2358 習 측근, 후베이성 당서기 해임
권민호 기자
22-04-01
2357 러 기밀문서... "習, 20차 당대회 전 대만 무력 침공 고....
디지털뉴스팀
22-03-26
2356 中 前 공안부부장, 美서 불법적 공무집행
한상진 기자
22-03-15
2355 전문가 “中, 러시아 국제 고립 이용해 에너지 획득 강화”..
김주혁 기자
22-03-04
2354 홍콩, 해외 인권단체 홈페이지도 차단... 만리방화벽 가....
권민호 기자
22-02-16
2353 美 싱크탱크... “中 파룬궁 탄압도 제노사이드”
한지연 기자
22-02-15
글쓰기
408,12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