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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中 부동산 부실 심각... 채무상환 불능 기업 절반”

디지털뉴스팀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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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중국의 부동산 침체가 장기화 하는 가운데, 관련 업체의 절반 정도는 수입으로 채무 원리금 상환도 못할 만큼 부실 상태가 크다는 경고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IMF는 세계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자산 기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의 45%가 영업이익으로 채무를 감당하지 못할 좀비기업’이라고 밝혔다. 

IMF는 특히 ‘부동산업체의 20%는 최근 시세에 따라 미분양 아파트 등의 자산을 재평가하면 파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의 부동산 문제는 지난해 헝다그룹 디폴트 사태를 계기로 부상해 올해 중국 성장의 발목을 잡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중국의 주택 가격은 지난달까지 12개월 연속 하락했다. 미국 씨티은행(CITI)은 지난달 “중국 민간 부동산업체 뿐만 아니라 국영개발업체도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에서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선(先)분양을 통해 아파트 등 주택 수분양자들로부터 분양대금을 먼저 받아 공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대출이 어려워지고 분양대금 수입이 급감하면서 유동성 경색이 심해졌다.

이에 따라 주택 건설 시장에선 미완공 사태가 속출했고, 분양자들도 주택담보대출(모기지) 납부를 거부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부동산 위기가 금융기관들로 확산될 우려가 커졌다.

중국 은행권의 전체 대출 중 8%는 부동산 개발업체에 빌려준 것이고 20%는 주택담보대출인 만큼, 이들이 디폴트에 빠지면 중국 은행권에 큰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IMF는 “중국 지방정부들이 부동산 침체를 진정시키지 못할 경우 업계 전반에 부정적 여파가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글로벌이코노믹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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