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알리바바, ‘광군제’ 매출 이례적 비공개

강주연 기자  |  2022-11-14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라바바가 사상 처음으로 광군제(光棍祭·독신자의 날) 쇼핑 축제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광군제는 거시적인 상황 악화와 팬데믹 관련 영향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비슷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러나 총 매출 규모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것은 알리바바가 행사를 시작한 2009년 이래 처음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 업체는 광군제 거래 건수와 수익 등을 실시간으로 대형 스크린에 공개해 왔다.

그동안 알리바바의 광군제 매출액은 중국 전체 11월 11일 쇼핑 축제 성공 여부를 가늠하는 수치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가장 강력한 성장 동력인 소비의 활력을 보여주는 척도로 주목 받아왔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올해 매출 성과가 기대를 크게 밑돌거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또한 고강도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경제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소비 심리 위축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광군제에서도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행사 기간 거래액은 5403억 위안(약 101조원)으로 2020년 대비 8.45% 성장했다. 그러나 2019년 대비 85.6% 성장을 이뤘던 것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었다.

광군제 축제는 2009년 11월 11일 알리바바가 처음 시작해 올해 14회째를 맞는다.


강주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13 中 일대일로 곳곳서 부실공사... 균열, 결함 속출
디지털뉴스팀
23-02-26
1212 中 빅테크 투자 거물 실종... 주가 28% 폭락
이연화 기자
23-02-22
1211 中 반도체 업체 폐업... 역대 최대
도현준 기자
23-02-20
1210 中 ‘세계 공장’ 끝?... 아세안, 새 공급망으로 급부상
박정진 기자
23-01-16
1209 中 코로나 폭발로 공장·항구 운영 마비... “노동자 최대....
디지털뉴스팀
23-01-10
1208 濠·中 냉전 끝?... 석탄 거래 재개
디지털뉴스팀
23-01-06
1207 코로나 봉쇄에 짓눌린 경기... 中, 제조 이어 서비스업....
김주혁 기자
22-12-05
1206 習 3기... 벼랑 끝 경제 풀 수 있을까?
디지털뉴스팀
22-11-23
1205 韓 IT·게임·연예계 큰손 텐센트... 中, 국유화 추진?
디지털뉴스팀
22-11-15
1204 알리바바, ‘광군제’ 매출 이례적 비공개
강주연 기자
22-11-1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28,890,39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