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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억명 월 소득 ‘18만원’

디지털뉴스팀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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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최근 중국에서 대도시 거주 일부 고액 연봉자에 집중된 직장인 평균 급여를 공개하는 기사가 나온 데 대해 “현실과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달 26일 ‘중신경위’ 등 현지 매체는 구인·구직 업체 자료를 인용, “베이징의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자의 평균 급여는 340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구인·구직 사이트 '례핀(퉁다오례핀그룹 산하)'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인재 이동·급여 추세 보고'에 따르면 베이징의 올해 신규 채용자 평균 급여는 1만8천976위안(약 340만원)으로, 중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상하이 1만8천132위안(약 325만원), 선전 1만7천784위안(약 318만원), 항저우 1만6천223위안(290만원), 난징 1만5천22위안(약 269만원) 순이었다.

앞서 관영 매체 ‘홍성신문’은 이달 초 4대 일선 도시와 2선 도시 청년 2천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0%가 월 소득이 1만 위안(약 179만원) 미만”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 25%는 월 소득이 5천 위안(약 89만원) 이하라고 답했고, 월 소득이 5만 위안(약 894만원)을 넘는다는 응답자는 1%에 불과했다.

지난해 중국국제금융공사(CICC) 발표한 중국인 월 소득 자료에 따르면, △1천∼1천500위안(약 18만∼27만원) 미만이 2억4천300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월 500위안(약 9만원) 미만이 2억1천500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2천∼3천 위안(약 36만∼54만원) 미만, 500∼800위안(약 9만∼14만원) 미만 구간이 각각 2억300만명과 2억200만명 순이었으며, 546만명은 무소득이었다.

월 소득 2만 위안(약 358만원) 이상인 고소득자는 700만명이었고, 5천∼1만 위안(약 89만∼179만원) 미만은 6천328만명, 1만∼2만 위안(약 179만∼358만원) 미만은 784만명이었다.

CICC는 "중국인 6억 명의 월 평균 소득은 1천 위안(약 18만원)에 불과했다"며 "이들을 합친 5천 위안(약 89만원) 미만 월 소득자는 13억2천800만명으로 중국 전체 인구의 9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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