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中 청년실업률 재공개... 통계 기준 뜯어고쳐 6.4%↓

디지털뉴스팀  |  2024-01-22
인쇄하기-새창



[SOH] 중국 정부가 지난해 중단한 청년(16~24세) 실업률을 다시 공개했지만 일방적으로 통계기준을 바꿔  통계에 대한 시장의 통시적 분석이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지난해 12월 청년실업률이 1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발표를 중단한지 6개월만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청년실업률이 4월부터 석 달 연속 20%를 웃돌자 7월부터 비공개로 전환했다. 당시 정부는 "통계 기준이 적절치 않다“며 ”조정 후 다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마지막으로 밮표된 6월의 청년실업률은 21.3%였다.

이번에 발표된 청년실업률이 6.4%포인트로 크게 낮아진 것은 통계 기준을 바꿨기 때문이다. 국가통계국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16~24세 실업률 조사 대상에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16~24세 도시인구 중 학생 비율은 60%인 6200만명에 달한다. 강이 국가통계국 국장은 "학생의 주요 임무는 학습이지 아르바이트가 아니며, 학생을 조사 대상에 포함시키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학생들과 실제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의 수가 정확하게 구분, 집계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치솟는 청년실업률에 따른 사회 불안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정부는 이를 의식한 듯 개정 청년실업률과는 별도로 25~29세를 기준으로 하는 '동력실업률'을 별도로 발표하기로 했다. 평균적인 대학교 졸업시점부터 구직활동을 하는 기간을 특정해 내는 실업률 통계다. 이날 처음 발표된 동력실업률은 6.1%였다.

머니투데이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관련기사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263 해외기업 이탈에 속타는 中
디지털뉴스팀
24-04-15
1262 홍콩 법원 헝다에 ‘청산’ 명령
디지털뉴스팀
24-02-02
1261 中 청년실업률 재공개... 통계 기준 뜯어고쳐 6.4%↓
디지털뉴스팀
24-01-22
1260 中 당국·민간 실업률 지표 괴리... 당국은 “안정적” 민....
디지털뉴스팀
24-01-21
1259 中 실리콘밸리 경제 추락... 집값 폭락, 노숙자 증가
디지털뉴스팀
24-01-16
1258 中 디플레 인정?... 日 ‘잃어버린 30년’ 선전
디지털뉴스팀
24-01-15
1257 中 경제 도시들 ‘임금 삭감’ 한파
디지털뉴스팀
24-01-06
1256 베이징대 분석 재주목... ‘中 월소득 36만원 미만 인구 ....
디지털뉴스팀
24-01-05
1255 中 지방정부 재정난 가중에 공안조직 축소
디지털뉴스팀
23-12-13
1254 中 제조시장 칼바람... 기약 없는 수 개월 ‘장기 휴가’ ....
디지털뉴스팀
23-12-11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28,890,39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