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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누란국(樓蘭國)

편집부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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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누란왕국(樓蘭王國)은 중국대륙의 신장지역 북쪽의 라포박(羅布泊) 호수 공작강 아래에서 남쪽 70 킬로 떨어진 곳에 있었다.  유적은 라포박 서쪽 아단 지형 중에 퍼져있다.


역사기록에 의하면 누란은 서역 36개국 중의 하나로서 돈황에 인접해 있었으며 기원 후 한나라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자욱한 안개에 싸여 있는 라포박 호수를 끼고 있는 누란 고성 사람들은 푸른 물결 위에서 배를 타고 한가로이 고기잡이를 하였으며 백양나무가 빽빽이 들어찬 숲에서 사냥을 하며 대자연이 내린 은혜로운 낙원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즐겼다.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호수를 끼고 있는 누란왕국은 고대 실크로드의 남북 양쪽 의 분기점으로서 동으로는 돈황에 통하고 서북으로는 언기, 위리, 서남으로는 약강, 처말에 이르는 아시아 북부 교통의 중추도시였으며 기원전 77년경에  이미 서역농업발달의 오아시스로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었다.
 

그러나 현재에 이르러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된 누란국은 붕괴된 담장과 약 십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성벽의 흔적만이 옛 영화를 간직한 채 을씨년스럽게 널브러져 있을 뿐이다.


누란국의 유물인 돌구슬 , 수제 사기도편, 청동기 파편, 마름모꼴의 청동제 화살촉, 짐승의 뼈, 염주 등은 황토표면이 모래 언덕에 완전히 덮이기 전의 상태로 발굴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이처럼 번영했던 나라가 단시간에 종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었을까?


세계 각 민족의 전설적인 기록에 의하면 고대 번영했던 국가가 급격히 소실된 것은 비단 누란왕국만이 아니다. 또한 전해져 오는 이야기 속을 들여다보면 과학의 발달에 그들의 정신문화가 미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지구의 각도에서 본다면 현재 인류의 발전 역사는 점진적으로 한 부의 파괴사로 변하고 있다. 그와 함께 도덕에 대한 인식도 하루가 다르게 미끄러져 내려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대로 간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도 앞의 누란왕국과 같은 멸망적인 재난이 닥쳐오고 있는 것은 아니지 심사숙고해 볼 일이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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