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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피라미드를 건설했는가?(2)

편집부  |  20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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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비범한 기술


대피라미드의 역학적 구조는 매우 미묘하다.


수백만 개의 돌을 직접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아서 만들 경우 하중을 견디지 못해 붕괴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나무의 나이테 구조와 유사한, 이를테면 버팀벽이라고 하는 하드웨어적 구조와 그것의 빈틈을 꽉 메우는 방식의 조합으로 만들어졌다.


이러한 구조는 대단히 안정적이어서 13세기에 있었던 대지진 중에도 피라미드의 외측 일부 돌이 붕괴되었을 뿐 전체 구조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3왕조는 말할 것도 없고 제 5, 6 왕조시기에 건축한 피라미드는 상대적으로 구조가 조잡하며 그나마 지금은 많은 것이 완전히 붕괴되고 소실되었다.


또한 평균 2.5톤이나 되는 거석 2백만 개 이상의 돌을 어떻게 지면으로부터 100여미터나 되는 높이에  옮길 수 있었는가? (그 뿐 아니라 왕의 석실에 사용된 돌은 크기로 보아 50톤 이상의 것도 있다.) 이에 대해 이집트학 전문가들은 30여종의 건축방법으로 건축과정을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피라미드에 몸소 올라가 본 그레이엄 핸콕은 그런 가설에 따라 피라미드가 건설되었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며 그는 이렇게 높고 높은 곳에서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소형 승용차의 두 배나 되는 거대한 돌을 하나하나씩 아래로부터 위로 운반하여 정확한 곳에 위치를 맞추어 쌓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 피라미드의 건설시 사용한 거대한 돌의 초정밀적인 측량, 정확한 건조기술을 현재 기술의 건조방식으로 진행했다면 인부들과 현장 감독에게는 견딜 수 없는 혹형이었을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 대 피라미드가 보여주는 지혜로 볼 때 고대 건축자의 건축방식은 현대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대 피라미드가 다른 피라미드에 비해 기술이 월등한 점은 높이 20cm, 폭 22cm의 천체창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천문학자 트림블은 남쪽의 환기구멍이 기원전 2600년에서 2400년경의 오리온자리 세별에 정확하게 조준돼 있다는 것을 발표했다.

 

이것을 근거로 환기 구멍은 천체창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실제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에서 완성된 천체창은 대피라미드에만 있다.


현대 기하학의 요람이 이집트라는 설은 많은 학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대 이집트학의 아버지’ 로 불리는 프랑스의 샹폴리온(Jean-Francois Champollion)은 이 고대건축가를 '그들은 30미터 키의 거인과 같이 한 수 위의 생각을 갖고 있다' 고 표현하고 있다.


전통적 관점에서는 많은 의문점이 있고, 역사적인 사료는 찾기 어려워 일부 현대과학자는 지질학, 고기후학 등의 방법을 이용하여 기자 고원의 피라미드를 연구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사전문명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고 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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