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국제 사진전 우승자 수상 거부... “AI가 만든 것”

디지털뉴스팀  |  2023-05-18
인쇄하기-새창

[SOH] 독일의 한 사진작가가 국제 사진전에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를 출품한 뒤 우승작으로 선정되자 AI 작품임을 밝히고 수상을 거부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독일 출신 사진작가 보리스 엘다크젠은 '2023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 크리에이티브 오픈 카테고리 부문에서 '전기공'(The Electrician)이라는 작품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여성과 노년의 여성의 모습이 담긴 흑백 이미지로, 노년의 여성이 젊은 여성 뒤에서 그의 어깨를 붙잡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엘다크젠은 해당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히자 “AI로 만든 사진”이라고 밝히면서 상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상 거부 이유로 “AI 이미지와 사진은 서로 다른 실체이기 때문에 이런 시상식에서 서로 경쟁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 이미지가 권위 있는 국제 사진전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이를 “역사적 순간”이라고 자평했다.

엘다크젠은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SWPA 등 사진전이 AI 이미지 출품에 준비돼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해당 작품을 냈다고 밝혔다.

그는 “사진으로 봐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사진계에서 폭넓은 토론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수상 거부가 이런 토론이 활성화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SWPA는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후원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중 하나다.

가디언은 엘다크젠의 수상 거부는 AI 기술 사용과 그 의미에 대한 논쟁이 격렬한 가운데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허리춤이 강조된 흰색 롱패딩을 입고 바티칸시국의 성 베드로 광장을 산책하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수갑을 차고 경찰에 둘러싸여 끌려가는 모습 등 실제와 구별이 어려운 AI 생성 이미지가 유포돼 ‘AI 등 기술이 가짜 정보를 퍼뜨리는 무기로 남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656 美, 펜타닐 제조·밀매 中 기업·개인 대량 제재
디지털뉴스팀
23-10-04
2655 美 하원... 조 바이든 첫 '탄핵 청문회‘
디지털뉴스팀
23-09-25
2654 美 CA ‘친환경 정책’으로 전기료↑... 시민 잡는 ‘탄소중....
디지털뉴스팀
23-09-24
2653 미국인... 자국 주요기관·기업에 대한 신뢰 추락
디지털뉴스팀
23-09-22
2652 G20, 글로벌 디지털 화폐·ID 도입 합의... 국민 감시·통....
디지털뉴스팀
23-09-20
2651 美 보건부, 대마 마약류 위험등급 하향 권고... 마약 재....
디지털뉴스팀
23-09-19
2650 스웨덴 태블릿 대신 ‘종이책·손글씨’ 추진... 왜?
디지털뉴스팀
23-09-18
2649 관광객으로 위장한 중국인, 美 민감 시설 침입 증가
디지털뉴스팀
23-09-16
2648 운전자 개인정보 과다 수집 논란... 제3자와 공유, 판매....
한지연 기자
23-09-16
2647 美 현직 대통령 차남... 총기 불법 소지 혐의로 피소
디지털뉴스팀
23-09-15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19,822,056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