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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산책] 유전자와 업력

편집부  |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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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과학자들은 이미 유전자 풀(gene pool)에 대한 해석이 끝난 상태이나 거기에 포함된 정보의 가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다. 

현재 유전자 풀이 해결할 수 있는 주요한 부분은 단백질로 표현되는 엑손(Exon·外顯子)부분이다. 그러나 이미 알려진 사람의 엑손과 다른 동물들의 엑손은 아주 유사하며 심지어 수많은 단백질을 교차하여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사람과 생쥐의 엑손은 대단히 흡사하다. 

그러나 어떤 과학자도 이렇게 유사한 유전자 풀을 가졌으면서도 왜 사람이나 쥐 혹은 기타 동물들과 같이 전혀 다른 생명체가 나타나는지 명확한 설명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병의 원인

이른바 유전자 결함이란 단지 이 공간에서 드러난 표현으로 진정한 병의 원인이 아니다. 유전자 결함 과 질병의 관계는 유전자의 위치와 질병의 증상을 통해서 결정하는데 보통은 어떤 질병을 가진 가계를 분석하여 유전자 결함과 질병의 대응관계를 확정한다. 

유전자 결함과 질병은 일반적으로 서로 인과관계를 이룬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유전결함이 있는 사람이 반드시 상응하는 질병의 증상이 나타난다거나 아니면 동일한 증상을 가진 사람들이 반드시 동일한 유전적 결함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유일한 증거라면 유전자를 손상시킨 실험실용 생쥐를 통한 결과들인데 이것과 사람의 유전자 결함은 전혀 다른 것이다. 이외에도 유전자 결함 쥐를 만들 때 정상적인 유전자에서 출발하거나 더 나아가 이것이 진정한 병의 원인이라고 인정하는 과학자는 거의 없다. 왜냐하면 유전자 결함이 있는 쥐를 만드는 과정에서 다른 유전자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만약 이것이 한 쌍의 유전자의 결함으로 생긴 병이라면 유전자 치료법은 장래의 의학기술상에 있어 돌파구가 되겠지만 실제로 유전자 치료법의 가치는 거의 없다 왜냐하면 동시에 여러 개의 유전자를 집어넣는 것은 아주 어렵고 또한 설령 성공한다 해도 쥐는 쥐일 뿐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당뇨병에 관해 생각해보자. 고혈당(高血糖)은 당뇨병의 원인인가? 동물실험에서도 아무런 증거가 없으며 동시에 어떤 과학자도 이 문제에 대해 정확한 답을 하지 못한다. 

주지하다시피 고혈당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당뇨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아주 많은 혈당이 높은 분들이 노년에 이르기까지 당뇨의 증상이 없으며 혈당의 고저와 당뇨의 경중도 정비례가 되지 않는다.

진정한 병의 원인은 업력(業力)인데 질병이 가족 내에서 유전성을 보인다는 것은 업력이 수직으로 유전되는 특성을 설명해준다. 업력은 우리 이 공간에서는 비록 볼 수 없고 아직 과학적으로 실증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이해하기 어려운 많은 현상들을 설명해줄 수 있다.

왜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병을 앓을 때 치료효과가 전혀 달라지는가? 같은 사람이 같은 상태에서 똑같은 치료를 받아도 왜 반응이 동일하지 않는가? 이것은 치료효과는 업력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 업력

현재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 약물임상실험결과 실패율이 90%이상에 달할 정도로 높고 서로 다른 환자에게 동일한 치료를 해도 효과가 전혀 다르게 나온다. 이외에도 병독은 또한 업력이 이 공간에서 나타나는 표현이다. 

주지하다시피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HIV의 유전자 서열이 모두 밝혀졌지만 어떤 과학자도 에이즈를 완벽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동물실험을 할 때 매번 새로운 항체가 생기기만 하면 바이러스가 금새 변하여 HIV 면역반응을 벗어날 수 없게 한다.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것은 “업력이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예가 된다.

사람의 업력은 소극적으로 사람이 고생을 겪어서 없애거나 적극적으로 수련을 통해 없애버릴 수 있다. 필자가 아는 바로는 원래 유전자 결함이 있는 사람도 수련 후에 유전자를 바꾸지 않았는데도 유전자 결함으로 인한 병의 증상이 완전히 소실된 예가 있다. 

또 한 명의 당뇨병 환자는 대법을 수련한 후에 혈당이 비록 높긴 하지만 병의 증상이 소실된 경우가 있다. 이것은 본래 업력을 소멸시킴으로써 근본적으로 질병을 없애버린 것이다.

질병이 생기는 진정한 원인을 명백히 알면 가히 사람의 심태(心態)를 바꾸어 질병을 똑바로 볼 수 있는데 단지 소극적으로 돈이나 조건이 있으면 치료를 한다거나 과학이 더 발달되면 해결할 수 있다거나 하는 식으로 기다릴 필요가 없다.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전생과 업력윤보(業力輪報)를 이해하게 하며 이로써 생명의 연속성과 생생불식(生生不息)을 알게 한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하늘을 원망하거나 남을 원망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나 사람과 사회와의 관계가 우주와 사람이 서로 통하는 경계에 진입하여 생명은 완전히 새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적어도 현재와 같이 눈앞의 성공과 이익에 급급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빼앗지는 않을 것이고 환자들도 병을 앓음으로 인해서 피해를 당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마다 모두 덕(德)을 중시하고 덕을 쌓고 덕을 지키는 것이 장차 사회의 표준이 될 것이다.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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