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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산책] 고대 이집트 예언에서 말하는 ‘말세와 창세주’

디지털뉴스팀  |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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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고대 이집트, 고대 인도, 고대 중국 등 세계의 수많은 고대 문화 속에는 ‘말세와 구원’과 ‘만법이 하나로 귀결된다’는 예언이 있는데, 그중 고대 이집트 예언은 세계에서 오래된 예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의 역사는 5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플라톤(Platon, BC428~BC348)의 작품 ‘티마이오스(Τίμαιος)’에는 이집트의 사제가 그리스인에게 대홍수 이전 아틀란티스 문명에 대한 역사를 전했다는 기록이 있다.

토트(Thoth)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중요한 신이다. 전설에 따르면 그는 중국 황제(黃帝) 시대의 창힐(倉)처럼 고대 문명 초기에 출현했으며 문자를 발명했다. 그는 비범한 지혜와 지식을 가져 ‘지혜의 신’과 ‘지식의 왕’으로 불렸고, 위대한 사제이자 예언가였다. 

기원전 4세기에 이집트는 그리스의 지배를 받다가 이후 로마 제국에 합병됐는데, 이 기간 이집트에서는 그리스어가 통용됐다. 당시 문서를 보면 토트는 ‘헤르메스(Hermes)’로도 불렸다.

서기 2~3세기경에 라틴어로 쓰인 ‘아스클레피오스-완벽한 담론’에는 고대 이집트의 성자 토트가 예언한 이집트의 미래가 적혀 있다. 

그 속에는 고대 이집트 문명과 종교 소멸, 말세의 각종 혼란상, 최후에 우주 창세주의 구원과 설득, 우주의 정화, 전염병과 전쟁 등 각종 재앙의 출현, 운 좋게 재앙을 넘긴 사람들이 새로운 역사적 기원으로 진입하는 등 내용이 실려 있다.

이 예언에서 수많은 세부 내용이 서술되어 있으며 각 민족의 고대 문화와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 사람들이 신을 배척하거나 믿지 않고 전통문화와 도덕에서 멀어지면 사상이 변이될 것이며, 이렇게 되면 신들이 사람에 대한 관심을 거두게 되고, 대신 악령이 사람을 범죄와 멸망의 길로 이끌게 된다고 했다. 

이 악령이 가리키는 것은 ‘구약성서’의 ‘타락 천사’ 사탄, 그리고 사탄 숭배자 마르크스(Marx)가 육성한 공산당 배후에 있는 공산 악령과 정확히 일치한다.

예언에서 말세에는 세상의 극심한 혼란과 함께 전염병, 전쟁 등 재앙이 출현할 것이며, 인류가 대재앙 속에서 죄업을 갚을 것이라고 언급되어 있다. 이때 우주의 창세주가 인간 세상에 와서 사람들을 올바른 길로 되돌리고 창세주의 가르침을 들은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창세주의 의지와 지혜(우주를 창조한 영원불변의 근본 법칙)가 세계와 우주를 아름답게 회복시킨다고 했다. 이는 동양 예언 속의 ‘법이 건곤을 바로잡고’, ‘만법이 하나로 귀결된다’라는 말과 매우 유사하다.

사실 수많은 고대 민족 문화에는 말세와 구원에 대해 비슷한 예언들이 있다.

아래는 이 이집트 고대 예언의 번역문이다. 본문의 원본은 월터 스콧(Walter Scott, 1855-1925, 영국 고전학자) 교수가 1924년에 출판한 영문 번역본을 참고로 했다.


<고대 이집트 ‘토트의 예언’(발췌)>

서문

이집트는 천국에 대응하는 지상의 축소판이며, 더 정확히 말하면 천국의 창조 법칙이 하계의 땅으로 전해져 이집트 문화의 생명력을 형성한 것이다. 아니, 우주 전체의 창조 법칙이 우리 토지에 비쳐 보이고, 동시에 천계에도 존재한다고 함이 마땅하다.
미래 어느 날에는 이집트인들이 신을 아무리 경건하게 믿고 숭배해도 헛수고가 될 것이며, 신들이 대지를 떠나 하늘로 돌아가고, 이집트는 신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신은 더 이상 머물지 않고 번영했던 신앙의 발상지가 황무지로 변할 것이다.

미래 세계의 위기

그날이 되면 사람들은 삶에 싫증을 낼 것이며, 더는 우주에 경건한 찬탄과 존경을 할 가치가 없다고 여길 것이다. 따라서 더 이상 신성한 은총이 없는 종교 신앙은 멸망의 위기에 처할 것이며, 사람들은 그것을 일종 부담으로 여기고 경멸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 신들은 더 이상 우리 세계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이 세계는 지고의 주신(主神), 창세주의 탁월한 창조물이며, 이 찬란한 구조는 지극히 선하고 아름다운 것의 집합체이자 창세주의 의지가 그 속에 담겨있어 인류에게 무한한 복을 내려준다. 이렇게 온갖 아름다운 것이 모인 세계는 그것을 보는 사람들에게 비할 바 없는 숭경과 찬탄, 경애를 불러일으키기에 족하다.

타락한 후의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죽음이 삶보다 더 의미 있다고 여길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더는 진정하게 천국을 지향하지 않고, 신께 경건한 사람을 바보로 여기며, 신에게 불경한 자를 오히려 총명하다고 여길 것이고, 미치광이를 용사로 여기고, 나쁜 사람을 오히려 좋은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그리고 영혼의 불멸을 믿거나 영혼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 이것이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친 이치이지만 사람들이 모두 비웃을 것이며, 심지어 영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설득할 것이다. 사람들은 더는 신을 경건하게 대할 것이라는 순결한 말을 하지 않거나 그런 말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그래서 신들이 인류를 떠나게 되는데 이것은 얼마나 인간을 가슴 아프게 하는 일인가! 세상에는 제멋대로 해를 끼치는 마귀만 보일 것이며, 그들은 군중 속에 끼어들어 가련한 사람을 지휘해 온갖 범죄로 이끌어, 사람들을 전쟁, 약탈, 사기와 인류의 선량한 본성에서 벗어난 일을 무엇이든 저지르게 할 것이다.

창세주의 구원과 인류의 신기원

그때는 대지가 진동하고, 바다가 포효하며, 별들이 바른 궤도를 벗어나고, 신들도 침묵을 강요당할 것이다. 지구 위의 과실은 썩고 토양은 척박해질 것이며, 그때는 공기도 나빠질 것이다. 모든 것이 극도로 혼란해지고 모든 좋은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이 일어날 때 지고의 주신이시며, 하늘의 아버지이시며, 만물보다 먼저 존재하시며, 모든 신을 창조하신 창세주께서 이 모든 것을 관찰하시고, 지극히 선한 의지와 탁월한 위력으로 난세 속에서 구원을 펼치실 것이다. 

그때 그분께서는 미혹되어 빗나간 자들을 불러 올바른 길로 돌아오게 하시고, 세상의 죄악을 정화하실 것이며, 홍수로 씻어내시고, 사나운 불로 태우시거나, 전쟁과 전염병으로 죄업을 말끔히 제거하실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자신이 창조한 세계를 최초 상태로 되돌려 놓으실 것이다. 우주도 새로운 생명을 맞아 다시 아름다워져 중생의 존경과 찬탄을 들을 것이며, 지고의 주신(主神) 창세주, 광활한 우주의 창조자이시며 회복자께서는 그 시대 사람들로부터 영원한 칭송과 존경을 받으실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새 생명이며, 만물의 아름다움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우주 천체의 일체는 신성하고 경이롭게 처음과 같이 회복된다. 이 모든 것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창세주의 영원한 의지에 따라 이루어진다. 한편 창세주의 의지와 법칙은 시간상의 시작이 없고,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며 영원불변한 것이다.

왜냐하면 창세주의 존재가 바로 일체를 아름답게 성취하기 때문이다.

※역주: 예언에는 창세주(God)와 특정한 속성을 가진 신들(the gods), 주요 신들(the Gods)의 개념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고, 말세에 세상을 구원할 창세주에 대해 주(Master)이자 아버지(Father), 만물보다 앞선 존재, 최초에 존재한 신의 창조자(즉, ‘지고의 왕, 가장 높은 아버지, 만물보다 앞선 존재, 모든 신의 창조자’)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 다른 영문 번역본에서 그는 ‘왕, 아버지, 왕중의 왕, 창세주(the Lord, the Father and god from the only first god, the Creator)’로 불린다. 이 고대 이집트 예언은 말세에 세상을 구하는 사람이 바로 우주의 일체를 만든 창세주임을 사람들에게 명확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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