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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長壽의 비결

강주연 기자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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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unslash]


[SOH]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長壽)하기를 바란다. 그래서인지 나이가 들수록 관련 정보와 비결에 큰 관심을 보인다.


장수에 대해 장기간의 조사를 진행한 미국의 한 연구팀은 장수의 비결은 ‘성실함(conscientiousness)’이라고 밝혔다. 즉 사람의 신중함, 인내심, 끈기 여부가 장수의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된다는 것이다.


미국의 하워드 프리드만과 레슬리 마틴 연구팀은 스탠포드 대학 심리학자 루이스 터만(Lewis Terman) 박사가 1921년 시작한 연구를 토대로 이 같이 제시했다.


이 연구는 1,500명의 총명하고 우수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이들의 개인사, 건강상황, 활동, 신앙, 태도, 가정 등 상황을 상세히 기록했다.


학자들은 그후 약 80년간 연구대상들의 인생을 추적하며, 각 방면의 세부사항 자료를 상세히 축적해 장수에 관한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성년이 된 참가자들을 분석한 결과 근검절약하고 끈기 있는 사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오래 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참가자 가운데 남성 70%와 여성 51%가 20세기 말 사망했는데, 이들은 대다수 ‘불성실한’ 성격의 사람들이었다.

 
연구팀은 성실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더 많이 하고 위험한 활동에는 가급적 관여하지 않는다는 점도 장수의 이유로 들었다.


성실한 성향의 사람들은 술과 담배, 약물 등을 멀리하고 운전할 때도 과속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의사의 지시 등도 성실하게 따를 공산이 크다는 것.


또한 성실한 사람들은 나쁜 습관으로 유발되는 문제를 피할 수 있을뿐 아니라 다른 여러 질병 등에도 걸릴 확률도 낮았다.


연구팀은 성실한 사람과 성실하지 않은 사람의 두뇌에서 세로토닌을 포함해 몇몇 화학물질의 양이 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밖에 성실한 사람은 일종 ‘자아치유’의 능력을 갖고 있어서 전쟁(2차세계대전) 후유증, 이혼, 사업실패 등 인생의 난관을 뚫고 나갈 수 있었으며 건강한 생활 속으로 돌아가기가 비교적 쉬었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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