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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산책] 性도덕 타락으로 멸망한 세계 3대 문명

디지털뉴스팀  |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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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세계에는 고대 그리스 문명과 같이 현대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눈부시게 발전한 국가와 문명들이 있다.

그러나 찬란한 문명이었더라도 멸망하거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문명도 여럿 있는데 중요한 원인은 '성도덕의 타락'이었다.

■ 고대 바빌론의 난잡한 매춘

3000년 전에 건국된 고대 바빌론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와 높은 문화수준을 가지고 있었지만 성 문화는 매우 난잡했다. 색을 밝혔던 알렉산더 대왕 조차도 바빌론의 기이한 성 문화에 대해 놀라워 했을 정도였다.

성경에도 바빌론의 타락한 성 문화에 대한 기록이있는데, 특히 신을 모시는 신전이 성도닥이 추락한 대표적 장소로 꼽혔다.

바빌론의 여성은 아프로디테 신전에 성 제물로 바쳐져 신이 지켜보는 신전에서 낯선 남자와 성행위를 해야 했다.

여성들이 신전에서 남자들을 기다리면 남자들이 여성을 선택해 매춘을 하는데, 여성은 남자를 거부할 수가 없었고 신전에서 행위를 한 여성은 창녀로 취급되지 않았다.

여성들은 혼전 성관계가 유행이었으며 바빌로니아인의 결혼은 일부일처제였고 여성은 결혼하면 남편만 따라야 했다.

만약 여성이 간통하다 들키면 나체로 물 속에 빠트리는 처벌을 받았고 심지어 익사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남성들은 신전 같은 곳에서 쉽게 매춘할 수 있었다.

사회 전체에 이런 풍조가 만연했기 때문에 바빌론 사람들은 국가의 안위와 외부 침략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결국 페르시아의 침입에 대항할 힘이 없이 멸망하고 대다수 왕족들은 포로로 잡혀 죽었다.

■ 이집트 여왕의 문란한 사생활

고대 이집트의 멸망도 같은 이유이다.

이집트의 마지막 여왕인 클레오파트라 7세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이복 동생인 프톨레마이오스 13세, 프톨레마이오스 14세와 결혼했다.

그녀는 두 남편과 함께 사는 동안 문란한 생활을 했으며 귀족들에게도 이런 풍조가 만연했다.

이에 불만을 가진 프톨레마이오스 13세 신하들이 쿠데타를 일으켜 클레오파트라를 축출하려 했으나 그녀는 왕위를 지키기 위해 로마 집정관 출신인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유혹해 결혼하고 동맹을 맺었다.

기원전 44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당하자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 후임자인 마르쿠스 안토니우스의 정부가 되어 또 다시 동맹을 맺었다.

클레오파트라는 총 4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3명은 안토니우스 사이에서, 1명은 카이사르 사이에서 태어났다.

결국 아티움 해전에서 패배한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는 자살했고 카이사르와 낳은 아이는 처형되고 나머지 아이들은 흩어졌으며 고대 이집트는 멸망하고 만다.

■ 간음과 동성애에 빠진 로마

고대 로마 제국도 음란한 풍조와 성도덕이 타락하면서 국가는 위기에 빠진다.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에 따르면 당시 로마에는 2300명이 동시에 목욕할 수 있는 '카리칼라' 목욕탕이 있었다.

여기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옷을 다 벗고 함께 목욕을 할 정도로 음란한 사회 풍조가 만연했다고 한다,

또한 20만 명의 매춘부가 거리를 행진하는 매춘부 기념일과 성(性)기념일이 있었고 동성애 결혼을 국가에서 인정하면서 동성애자 축제도 열렸다. 

로마 귀족 여성들은 원로원에서 일하는 절반의 남성들과 무분별한 관계를 가졌으며, 이 남성들의 부인 또한 마음껏 문란한 생활을 저질렀다.

결국 이처럼 방탕한 사회로 많은 성병과 질병이 발생했고 많은 사람들이 불임이 되어 출산율이 감소하기도 했다.

고대 로마 기록에 따르면 35개의 왕족이 결혼한 후 절반 이상이 자녀가 없었다. 나머지 공주도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들이 죽거나 장애가 생겨 건강한 아이가 거의 없었으며 결국 왕실의 대가 끊어지게 된다.

1세기부터 로마의 출산율이 감소하기 시작해 로마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로마 제국이 끝날 무렵 인구는 매우 적었고 노예들은 끊임없이 반란을 일으켰으며 외국의 침략도 잦았다.

그러나 로마 왕들은 방탕에 빠져 군대 임무를 게르만족 용병에게 맡겼는데, 용병들은 점차 힘을 키워 군대를 장악했고 로마인들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한 세력이 됐다.

로마제국은 395년 내부 분쟁으로 동·서로 분열됐는데, 동로마는 독자적으로 발전했지만 서로마는 외부 세력에게 넘어갔다.

동로마 제국은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비잔틴 제국을 세워 도덕성 회복 정책을 펼치면서 1000년 동안 국가가 지속됐다.

동로마 제국은 서로마 제국을 구하기 위해 468년 바다로 군대를 파견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서로마는 게르만 이민족에게 점령 당해 476년에 멸망했다.

오늘날에도 성해방 사상의 영향으로 매춘, 간통, 동성애, 강간, 소아성애 등 온갖 타락한 성 범죄 뉴스들이 넘쳐나고 있다.

역사가들은 오늘날의 성 도덕 타락 현상은 과거 역대 국가들보다 더 심각할 정도로 추락했다고 지적한다.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사회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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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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