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중국편(2) ‘단맛을 준 다음 고통 겪게 해

편집부  |  2020-03-14
인쇄하기-새창



▲ [사진=SOH 자료실]


[SOH] “하나의 유령이,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유럽 상공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이 처음부터 ‘유령’을 언급하는 것은 마르크스의 일시적인 충동 때문이 아니다. 이 유령은 다른 공간에서는 ‘증오’와 우주 저층의 각종 부패물질로 이뤄진 악령으로서 원래는 뱀이지만 표면 공간에서는 붉은 용의 형상이다. 또한, 바른 신과 정의를 적대시하는 사탄의 동조자이며 ‘인류 파멸’이라는 목적을 품고 있다. 이 악령은 신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게 하고 그들을 타락시켜 신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도태시키고 원신(元神, 영혼)이 철저히 소각되게 한다.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각양각색의 무슨 ‘주의(主義)’같이 인간 세상의 어떤 사상이나 실패한 시도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아니다! 공산주의는 무슨 사상이나 시도가 아니고 더욱이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게 아니다. 공산주의는 악마의 교리로, 악령이 이 세상을 파괴하고 인류를 파멸하기 위해 인간에게 강요한 것이다.
 

그 속에 있는 사람은 공산 악령의 간계를 간파할 수 없겠지만 오늘날 공산당 100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공산 악령이 고심해서 계획한 인류 파멸의 시나리오를 똑똑히 보아낼 수 있다.
 

마르크스와 그의 추종자들은 악령이 음모를 실행하려고 선택한 인간 세상의 대리인이다. 이들은 이 지구에서 공산 사교(邪敎)를 일으켜 세웠다. '단맛을 준 다음 고통을 겪게 하는 공산당'에 대해 말해보자.


4. 단맛을 준 다음 고통 겪게 해


공산당이 인민을 혁명에 동원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은, 단맛으로 유혹한 후 증오를 주입해 이른바 공산당의 적을 타도하게 하며 필요 없게 되면 이용했던 사람들을 제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토호(土豪)를 타도하고 논과 밭을 나누자”며 농민들을 선동해 놓고는, 합작화(合作化)를 실시해 농민들을 다시 빈털터리로 만들어 공산 사교(邪敎)의 제물이 되게 했다. 인민공사, 한 솥밥 먹기, “공짜 식사” “뛰어서 공산주의 사회에 진입한다”는 등 정책으로 풍년이 될 기후 조건에도 수천만 명이 아사하는 대기근이 발생했다. ‘백화제방’ ‘백가쟁명’을 내세워 발언의 자유를 주자 지식인들은 흥분된 나머지 상대가 누구인지 까맣게 잊고 말았다. 그 후 이어진 반우파투쟁으로 얼마나 많은 엘리트들이 고통을 겪고 심지어 목숨을 잃었던가. “혁명에는 죄가 없고, 반란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에 선동된 홍위병들은 극단적인 ‘혁명 열정’으로 유례없는 파괴 행위를 저질렀다. 하지만 그들 역시 이용 가치가 없어지자 “지식 청년들은 가난한 농민들로부터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구실로 농촌과 변방지역으로 쫓아내 한 세대 사람들을 망쳐놓았다. 이런 황당한 비극은 단순히 어느 한 지도자의 죄악적인 행위 때문이 아니라, 공산악령이 공산 정권을 이용해 문화를 파괴하고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파괴하며 도덕성을 파괴한데서 기인했다.


이런 수법은 지금도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경제 발전으로 단맛을 주자 사람들은 눈앞 이익을 위해 도덕을 잊어버렸다. 모두 돈을 벌려 하고 빨리 돈을 벌려고 하며 “도덕이 몇 푼의 가치가 있느냐”며 중시하지 않거나 중시해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자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 돈을 버느라 바쁘게 돌아가니 사회가 활력 넘치고 생기 있어 보이니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단맛은 사람들이 지혜를 바른 길로 쓰지 못 하고 비뚤어진 곳에 쓰게 하려는 데 있다. 사기, 가짜, 표절, 허세, 자원낭비, 환경파괴, 충동적인 행동 등은 모두 중국인들이 ‘영리함’과 ‘똑똑함’을 바른 데 사용하지 못한 결과였다.


중국은 지난 30여 년 발전 과정에서 왜 국제적인 브랜드 하나 내놓지 못했을까? 왜 지적재산권을 가진 최첨단 제품을 만들어도 핵심 부품만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할까? 왜 항공모함, 군용기, 고속철에 들어가는 작은 나사 하나까지도 수입에 의존할까? 매년 400억 개의 볼펜을 만들고 있는데 왜 볼펜심 하나도 스스로 만들지 못할까?


발명과 혁신, 기초 연구는 마음을 가라앉힌 상태에서 관심과 끈기를 갖고 장시간 노력해야만 성과를 낼 수 있으며 전 국민이 차분한 심태를 가져야 가능하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벼락부자가 되기 위해 투기하고 잔꾀를 부리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래도 안 되면 도둑질을 한다. 그래서 기술을 훔치는 것도 버젓한 직업이 되었고 그것도 대접 받는 직업이 되어 ‘예의지국’이라면 느껴야 할 치욕도 느끼지 못한다. 이런 것은 차치하더라도 여기저기서 훔쳐온 기술로 온전한 과학기술 체계를 만들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악령은 중국인의 삶을 개선하려는 것이 아니며 국가 부흥을 배치한 것도 아니다. 중국인은 잠시 단맛을 보았지만 뒤에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경제 급성장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의 조건은 ‘법치’(법제가 아님)와 ‘신용’(꽌시가 아님)인데 중국은 이 두 가지 모두 갖추지 못했다. 특히 ‘의법치국’과 ‘신용사회’의 기반은 도덕인데, 도덕을 무시해 얼마간 경제 급성장을 이뤘지만 도덕을 무시하면 경제 붕괴 또한 불가피하다.


서구 정치인과 사업가들도 마찬가지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단맛을 좀 보게 되자 중국공산당의 품에 안겼는데 그것이 악령의 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처음에 양심의 가책 때문에 애써 변명했지만 이익 속에 깊이 빠져들자 중국공산당이 시키는 대로 하면서 영혼을 악령에게 갖다 바쳤다. (계속) / 에포크타임스



편집부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10 중국편(2)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은 인류 파멸’
편집부
20-03-28
9 중국편(2) ‘고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노동자와 농민’
편집부
20-03-20
8 중국편(2) ‘단맛을 준 다음 고통 겪게 해
편집부
20-03-14
7 중국편(2) ‘모습은 변해도 사악함은 변하지 않아’
편집부
20-03-08
6 중국편(2) ‘악령의 인류 파멸 시나리오’
편집부
20-02-28
5 중국편(2) ‘마르크스의 알려지지 않은 사탄 숭배’
편집부
20-02-23
4 중국편(1) ‘거대한 포용력·재앙에도 불멸하다’
편집부
20-02-16
3 중국편(1) ‘신전(神傳)문화·천추(千秋)의 기틀’
편집부
20-02-09
2 중국편(1) ‘중심지국(中心之國)’
편집부
20-02-02
1 들어가는 말
편집부
20-01-26
1234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CCP OUT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14,188,733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