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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中 양회는 쇼

편집부  |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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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 13일 폐막한 올해 중국 양회에서는 정치분야의 입법 논쟁이 많지 않아 중국 언론은 여성 기자와 여성 대표들이 발레를 관람하며 피로를 푸는 사진만을 게재했습니다. 미국 AP통신은 13일 중국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유머를 인용해 "중국 정부가 평론가이며 인민대표회의는 바로 중국 정부 자신이 ‘집필, 감독, 연출과 선전’을 하는 쇼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AP통신은 중공 인민대표회의와 관련한 중국 언론의 보도 대부분은 유명인사를 추적하는 것에 불과할 뿐 정치뉴스는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많은 중국인들은 갈수록 양회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있다며, 그 이유로 10일간 행해지는 심포지엄 형식의 공금으로 하는 여행은 정부에 책임을 물을 수 없고, 모든 회의 참석자들은 정부의 사업보고에 지지를 나타내고 기권이나 거부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는 이어 10여 차례 회의에서 6번은 어떠한 법안도 제출되지 않았으며, 정부관료들이 사전에 모든 기자와 협상해 문제를 선별하고 해당 기자들만이 지명되어 질문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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