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 중국

  • 국제/국내

  • 특집

  • 기획

  • 연재

  • 미디어/방송

  • 션윈예술단

  • 참여마당

  • 전체기사

검색어 입력

前 베이징대 교수, 공산당 최고 지도부에 ‘자산 공개’ 요구

이연화 기자  |  2019-12-26
인쇄하기-새창



▲ 정예푸(鄭也夫) 전 중국 베이징대 사회학부 교수 [사진=Epoctimes]


[SOH] 정예푸(鄭也夫) 전 중국 베이징대 사회학부 교수는 최근, 중국 최고 지도부인 중앙 정치국의 상무위원 7명에게 반부패의 일환으로 자산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정 전 교수는 지난 22일, 중국어 인터넷 매체인 ‘종람중국(縱覧中國)’에 기고한 글에서 2016년 세계 153개 국가와 지역 정부는 반부패 대책의 일환으로 공무원의 ‘자산 공개 제도’를 확립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공정, 평화, 저비용, 이데올로기에 관계없다’는 장점을 가진 이 제도에 반해 ‘중국 당국은 ‘숙청’이라는 방법으로 부패 간부를 단속해 왔다’고 지적했다.


정 전 교수는 중국 당국의 부패 단속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불공정하고, 적발되지 않은 간부의 청렴결백을 증명할 수 없어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고 비난했다.


중국 정부는 1988년의 양회(전국 인민대표대회와 전국 인민 정치 협상회의)에서, 공무원의 자산 공개 제도 도입에 대해 논의했지만, 3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에 대한 방안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


정 전 교수는 이에 대해 “중국 정권은 처음부터 이 제도를 도입할 의사가 없었을 것이며, 단속되지 않은 많은 부패 관료들도 이 제도를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고문을 통해 차이나 세븐으로 불리는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7명에 대해, “스스로 자산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정 전 교수는 지난해 말, 중국 공산당이 ‘역사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발언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인터넷 평론문을 통해, “중국 공산당 정권은 지난 70년간 국민에게 엄청난 재앙을 안겼다”며, 하루속히 역사에서 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연화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글쓰기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451 中 ‘디지털 감시’ 확대... CCTV 넘어 드론 감시까지
디지털뉴스팀
26-10-18
2450 中, APEC 회의 일방 축소... 회원국 반발
디지털뉴스팀
26-10-09
2449 中, 10월부터 국방동원법 시행... 민간 재산 몰수·징집 ....
디지털뉴스팀
26-09-05
2448 中 청두, 병원·학교 종교 전수조사... 신앙 통제 강화?
디지털뉴스팀
26-08-20
2447 中 프로파간다, 美 AI 학습 데이터 대거 오염
국제부
26-08-04
2446 세계 각국, 中 ‘민족단결법’ 비판...“글로벌 주권 침해” ..
국제부
26-07-26
2445 中, 소수민족 초국경적 탄압법 시행... 서방, 전방위 반....
디지털뉴스팀
26-07-02
2444 中, 해외 2천개↑ 통전 조직 활동 ... 문화·사업 앞세워 ....
디지털뉴스팀
26-06-13
2443 中 ‘민족단결법’으로 소수민족 통제 · 초국가적 탄압 강....
디지털뉴스팀
26-05-02
2442 中, ‘금지된 다큐멘터리’ 검열... 관련 영상 목록 대거 ....
디지털뉴스팀
26-04-30
글쓰기

특별보도

더보기

핫이슈

더보기

많이 본 기사

더보기

SOH TV

더보기

포토여행

더보기

포토영상

더보기

END CCP

더보기

이슈 TV

더보기

꿀古典

더보기
467,801,537

9평 공산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