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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량외교...‘실체 폭로’로 부메랑

도현준 기자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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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화춘잉, 자오리젠, 후시진, 왕이 [사진=SOH 자료실]


[SOH] 시진핑은 대외 정책에 대해 줄곧 "과감한 투쟁 정신을 발양해야 한다"며, ‘전랑(戰狼·늑대전사)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늑대전사’로 불리는 중공 외교관들은 사납고 싸움에 능하며, 독설을 퍼붓는 기술 또한 뛰어나다. 


중공의 이러한 공격적 외교는 외교분쟁을 확대하고 자유사회에 대한 혼란을 부추기며 국제간 갈등을 심화시켰다.


자유사회 시민들은 중공의 사악한 정도로 피부로 느끼지 못하며, 그들로부터 직접적인 피해나 위협 등을 당하고 나서야 비로소 중공의 위험성과 해악을 절감하게 된다.


2020년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과 미 대선 부정 스캔들, 전량외교 등으로  세계는 중공의 사악한 본성을 점차 뚜렷히 깨닫고 있다.


최근 수년간 중국은 미국과 신냉전 상태이며, 호주와는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고 인도와도 국경분쟁으로 장기적으로 마찰하고 있다.


영국도 화웨이 5G에서부터 외교 비자, 홍콩 문제, 신장 인권 문제, 언론 문제 등으로 중공과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최근 강경한 입장과 정책으로 중공을 타격하고 있어 ‘제2의 트럼프’로 불리고도 있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방송·통신 규제기관인 오프콤은 CCTV 외국어 채널인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의 방송 면허를 취소했다.


CGTN이 독자적인 편집권 없이 공산당 지휘에 따라 방송을 내보냄으로써 국내법을 위반했다는 판단에서다.


영국의 조치에 중공은 반발하며, BBC방송이 신장 위구르 강제수용소 실태를 보도한 데 대해 포화를 퍼부었다. 중공 외교부는 BBC가 ▲가짜뉴스를 제작하고 ▲악랄한 수법을 사용했으며 ▲헛소문을 퍼뜨렸다고 맹비난했다.


중공은 또 BBC 베이징 지국에 ‘엄정 항의’를 하며, BBC가 의도적인 비난을 중지하고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BCC는 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강조하며 중공의 주장이야말로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BBC는 지난 3일 신장 위구르족이 ‘재교육 캠프’에 구금됐을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성폭행, 심지어 윤간을 당하는 일이 빈번히 발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미 자유아시아방송(RFA)도 후속 보도에서 젊고 아름다운 신장 여성들은 모두 악마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전했다.


영중은 홍콩 및 스파이 문제로 인한 갈등도 여전하다.


영국은 1월 31일 홍콩 주민들에게 BNO비자 통로를 개방해 홍콩인들의 홍콩 탈출을 도왔다. 또 ‘스파이 활동에 종사할 가능성이 있는’ 중국 학생 또는 연구원의 비자 심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언론은 영국은 지난해 기자로 위장한 중공 스파이 3명을 추방했다고 전했다.


중국 내 반중 정서도 확대됐다. 지난해 여론조사 결과, 영국 국민 중 83%가 중국(중공)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영국 보수당 인권위원회 로저스 부위원장은 에포크타임스 등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국인들은 중공이 전염병(중공 폐렴)을 은폐함으로써 팬데믹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중공이 홍콩과 신장에서 인권 탄압을 함으로써 영국인들에게 ‘중공의 인권 유린은 먼 나라의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은 퇴임 전 중공이 신장에서 ‘집단학살’ 정책을 펼쳤다고 규정했다.


미 의원 7명도 중공의 ▲집단학살  ▲홍콩 시민의 인권유린 ▲대만 위협 등을 이유로 지난 3일 중공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결의안을 제출했고, 180개 인권단체도 성명을 통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최를 보이콧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도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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