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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땀과 연습, 眞心이 느껴진 공연”

편집부  |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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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2017 션윈 월드투어 tv팟 캡처


[SOH] 매년 전 세계 140여 개 도시에서 4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치고 있는 미국 션윈예술단의 ‘2017 한국 투어’ 이틀째 공연이 진행된 5일에도 각계 분야의 인사와 공연 애호가들이 고양 아람누리 공연장을 찾았다. 공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관객들은 다양한 소감을 쏟아냈다.





■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이 느껴지는 공연”


리마리오로 유명한 이상훈 씨는 수 년 전부터 션윈이 매년 한국을 찾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던 터라, 언젠가 한 번 공연을 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하지만 매 번 번번히 기회를 놓쳤다”며, “이번에는 어떻게든 꼭 션윈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아람누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이었다”는 말로 소감을 시작한 이상훈 씨는 공연에 대한 놀라움과 감탄을 허심탄회하게 쏟아냈다.


(음성)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대단한 공연이었어요. (공연을 볼) 이 기회를 갖기 위해서 전에도 이 공연이 션윈 공연이 한국에 여러 번 왔었는데, 제가 볼 기회를 여러 번 놓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정말 어떻해서든 봐야겠다 해서 봤는데, 아~ 정말 기대 이상이에요. 그 문화가 정말 오래된 문화잖아요. 그 문화를 함축해서 만든 그 자체가, 그리고 또 그 힘 역동적인 부분(이) 정말 대단해요. 아무튼 보면서 저도 공연을 하는 사람이니까 정말 배울 점이 많고 그리고 또 오늘 공연 보고 정말 많이 얻어가는 게 많을 게 같아요. 저 개인 스스로가...


망설이지 말고 와서 느끼길 바래. 아마 오감으로 느낄거야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전 깜짝 놀란 게 오케스트라가 있는데, 그 오케스트라에 외국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잘 콜라보레이션이 돼서 이 공연, 이 전통적인 공연을 현대적인 느낌과 그리고 또 옛날의 그 고전적인 느낌과 그 모든 것들을 하나의 색깔로 딱 묶어서 보여주는 함축적인 예술.. 정말 존경합니다. 무지개. 너무 다채롭고 너무 화려한데, 하나로 묶여 있어요. 그리고 그게 자연스럽게 촤악 뻗어 나가는 그런 느낌을 가졌어요. 정말 대단한 공연입니다.”





■ “이 공연을 위해 흘렸을 그들의 땀과 수많은 연습이 느껴졌다”


‘그레이스 오페라단’ 단장이자 성악가인 장동일 씨는 “예술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공연이었고, 최첨단 무대 배경이 무용수들과 혼연일체가 된 절묘한 타이밍 연출에 음악인으로서 한 층 감동을 받았다”며, “공연이 시작되자 마자 연출자를 비롯한 단원들의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음성)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성악하는 성악가고 또 오페라 단장이거든요. 한편의 오페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동서양의 조화, 또 무용과 음악이 하나가 될 수 있는다는 것, 또 시간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주 아름다운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 기술과 무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 또 어떻게 그렇게 절묘한 타이밍에 그렇게 맞춰서 연출하셨는지 정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1부 (공연) 보면서요, 일단 감동을 너무 많이 받았던 게 뭐냐면 얼마나 많이 연습을 하고 땀을 흘렸을까를 일단 생각했구요. 그리고 그 공연하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서 즐기는 모습이 좋았구요. 그분들이 (그분들의 동작이) 인위적인 게 아니라 몸 속에 이미 베어서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모습이 정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힘든 그런 공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관객들은 이날 공연에 대해 “볼 때마다 새롭고 다채로운 구성인 것 같다”, “예술뿐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 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공연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연출에 경이로움이 느껴진다”, “가슴 속에 깊은 메시지를 남기는 것 같다”, “하루 빨리 중국에서도 이 공연을 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미국 션윈예술단의 ‘션윈’ 공연은 전 세계 예술가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뉴욕 ‘링컨센타’에서 매년 정기 공연을 통해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최고의 명성과 신뢰를 얻은 ‘센세이션한 국제 공연’이다.


션윈 ‘2017 한국 투어’는 4~5일 고양 공연에 이어 오는 12일까지 춘천과 부산에서 각각 남은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정보>


■ 춘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2017.2.8(수) 2:00 pm, 7:30 pm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2017.2.10(금) 7:30 pm
 2017.2.11(토) 2:00 pm, 7:30 pm
 2017.2.12(일) 2:00 pm


■ 션윈 홈페이지 ko.shenyun.com  /   ☎ 1588-8808
 


곽제연 기자   ⓒ SOH 희망지성 국제방송 soundofho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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