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중국인들 참 대단합니다.중국인 유학생 몇명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에 유학오면서 친척 친우 한명 없고 중국에서 지불한 1년등록금과 4개월 기숙사비 단돈
30만원 한국말할줄 안다는게 안녕하세요 뿐입니다 나이는 20대 초반 인 애들이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한 사람들 많았는데 아니더군요 그들만히 생활에
적응하는 적을력 생존력은 정말 대단합니다.1년뒤에 자기가 알바해서 번돈으로 등록금내고
집에서 올때 빚도 갑고 말입니다.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몸을 팔았다고 생각하겠지만
말두 안통하는 애들이 몸을 어떻게 팔까요? 남자들은 ㅋㅋㅋ 하긴 소부분 여자애들이 팔겠죠
한명두 없다군 할수 없겠죠.또 어떤분들은 한국이 좋와서 그렇다고 하겠죠 부정은 안합니다.
우리두 이런 적응력 생존력 배워야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