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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中共의 미(未)수복 지역?
이름 : 중공초토화
2008-09-15
한반도는 中共의 미(未)수복 지역?   1950년대 中共 교과서가 말하는 '한반도의 미래'   프리존(김필재)     사진갭쳐: 빼앗긴 영토-사라진 역사, 영원의 땅 티베트. 히스토리 채널 2005년 3월6일 방영.   “북한이 단기간에는 중국의 속국으로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의 전략적 ‘동북공정’에 의해 티벳화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북한의 김정일 정권을 빨리 붕괴시키되, 혼란을 최소화하고, 친중화되지 않으며, 대한민국의 안정과 발전, 중국의 패권 확산 저지, 북한 주민들의 권리와 삶의 질 향상, 남북한의 상호 보완적 협력발전,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보장 등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어야 한다.” (2008년 2월3일자 프리존뉴스 인터뷰, 북한 벌목공 출신 탈북자 김승철 '북한개혁방송' 대표) 위 그림에 나타난 숫자는 무엇을 의미할까? 중국과 친한 국가의 순서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하다. 멀리 싱가포르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무슨 해상 교역로와 관련된 그림 같기도 하다. 이 그림은 중국과 친한 국가 순서도 아니고 해상 교역로도 아니다. 바로 1950년대 중국의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지도로 중국이 앞으로 회복해야 할 영토를 표시한 것이다. 현재 대다수의 국내 학자들을 비롯, 고위급 탈북자들 사이에서는 중국식 개혁·개방이 회자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중국 외교 관계자들과 정치인들이 2002년 경 북한 정권 붕괴가 중국의 국익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북한의 급변사태를 막는 동시에 이를 제어하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안드레이 란코프, 2008년 2월21일자 홍콩 아시아타임스 기고문) 중국의 한반도 문제 개입은 결국 북한 내 친중 정권의 수립으로 이어질 것이다. 북한 내 친중 괴뢰 정권의 성립은 조선 노동당 독재체제의 연장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북한 정치범 수용소(30만명 수용상태)도 해체되지 않을 것이다. 애국세력은 한반도의 미래를 중국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 통일은 우리 자신의 ‘비전’과 ‘의지’에 달려 있다. 우리가 자유 우방 동맹국들과 조금만 더 전략적 지혜를 발휘하면 예상외로 빠른 시간 내에 우리 헌법에 입각한 한반도의 통일(자유통일)을 달성할 수 있다. 우리 스스로의 역량으로 자유통일을 달성해야지만 북한 동포도 구하고 영광된 조국을 만들 수 있다. 다소의 희생이 있더라도 자유통일을 달성해야 한다. 역사는 희생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오늘의 작은 희생을 두려워하면 내일은 더 참혹하고 큰 희생이 기다리고 있다. 역사는 언제나 지혜롭고 용기 있는 자의 것이다. 용기가 필요할 때 비겁한 것은 죄악이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출처] 한반도는 中共의 미(未)수복 지역? (무한전진(無限前進)) |작성자 무한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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