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사이트 다음이나 네이버등지에 중국유학출신자들이 한국기업에서 한국사람 취급을 안하고 같은 한국인인데 중국에서 현지채용인이라는 이유로 월급 4,000원을 주고 부려먹는다는 기사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그럼 넌 왜 4,000원받고 구질구질하게 중국에서 취업을 했냐고 물어보면
미래를 생각해서란다.
미래를 생각해서 4,000원받고 일하면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을 것인가?
소가 웃을 일이다.
그들이라고 한국에 돌아와서 취업하기를 싫어하겠는가?
한국에서 취업해서 중국파견가면 월급이 신입도 최하 3,500만원인데 거기다 복리후생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한국인주재원은 업무상외출하면 하루 일비가 300원이 넘는데 현채인은 20-50원이란다
중국유학생 출신들이 한국에서 취업이 안되기 때문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중국에서 사람대접을 못받으면서 취업을 하는것이다.
누군들 한국에서 떳떳이 취업을 안하고 싶은가?
중국대학졸업자를 한국에서도 거의 인정을 안해주고
대만이나 홍콩에서는 학력자체를 인정안해주고 중국대학졸업자는 이력서도 낼 수없는 실정이다.
이 미개한 것들은 그런사실도 모르고 중국유학을 갔단 말인가?
중국에서 박사학위받은 것들조차도 한국에서 대학교수를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중문과는 대만대학, 대만정치대, 대만사대등 대만박사들이 꽉잡고 있다.
명문대나 제대로된 대학에 중국박사들이 어디있는가?
중국가지 마라!
중국가서 인생조진놈들이 천지에 넘쳐난다.
난 한마디만 한다.
중국가서 돈벌어서 서울에서 집샀다는 사람 보았는가?
중국에 사는 30만이 넘는 한국사람들중에 주재원이나 공장하는 분들빼고는 다 돌아와야 한다.
중국유학생들 정말 인생 비참해진다.
백수건달 아니면 롬팬으로 전락하는 사람이 엄청나다.
조기유학 정말 대책없다.
주위에 누가 중국가겠다면 도시락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기 바란다.
내게 몇명따귀때려서 정신차리게 만들어서 내게 지금도 감사하다고 하는 사람들이있다.
나역시 90년대 중후반에 중국에 미쳐서 인생 허송세월보내고 불쾌한 기억만 잔득 가지고 있다.
그나마 중국을 투시하는 능력이 있었고 중국경제전문가였기 때문에 발을 뺐다.
중국을 이해화는것은 쉬운일은 아니지만 사회시스템을 이해하면 간단히 이해 할 수있다.
중국은 5%가 95%의 인민을 착취하는 시스템이다.
중국에서 만나는 조선족들 정말문제다.
조선족은 사람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한국사람은 절대로 아니다.
3%의 조선족을 만나라. 97%의 조선족은 우리같은 사람이 아니다. 짱꼴라하고 뭐가 다른가?
난 3%안에 드는 조선족을 만나고 아낌없이 베풀고 있다.
한국하류층과 조선족여자의 절묘한 만남 비극이다.
인간은 돼지가 아니다 사랑으로 만나야 하는 것이다. 돼지 접부치기식으로 만나선 파탄난다.
그들의 만남을 차마 인연이라고 부르기에는 낮간지럽다.
이젠 베트남 접부치기, 필리핀접부치기까기 하는 모양인데
인생을 깨끗히 고결하게 멋있게 살지 왜 구질구질하게 끝까지 그런식으로 사는지 난 도무지 이해할 수없다.
장가못간것들은 자기힘으로 결혼해라
국내에서 안되면 직접해외로 나가서 자기손으로 꼬셔라
마음에 드는 연인을 찾아서 길을 떠나라
아프리카든 아랍이든 (아랍에서 이교도가 여자꼬시면 사형이다)동남아든 중앙아시아든 시베리아든 떠나란 말이다.
집에서 농사만 짓기 말고 노가다만 하지 말고 자신에서 투자해라.
우리집은 함바식당을 경영하고 있다.
내가 일주일이 2번씩 가서 일을 하는데 노가다를 나는 매우 좋아한다.
땀을 흘리면서 버는 돈 정말 가치있고 소중한것이다.
한달에 4-500만원정도 받는 사람도 많이 있다.
나보다 더 많이 받는 분들이다.
조선족도 많고 한족도 많다.
난 이분들을 좋아한다. 비록 불법체류자들이지만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것자체는 훌륭한것이다.
다만 일안하고 마누라가 하는 매춘업으로 살고 있는 가리봉동의 쓰레기 조선족들을 경멸할 뿐이다.
거기 조선족들은 힘들다고 노가다 안한단다. 이런 썩을 놈들....
한국기준에서도 우리집안은 사실 소득은 높은 편이다.
임대소득이 400정도 들어오고 함바식당에서 벌고 내가 직장에서 몇백벌고 공무원인 집사람도 몇백벌으니 사실 우리집은 월 몇천만원씩 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소박하게 살고 있다.
부득이하게 차는 식구수대로 있지만 난 그흔한 카드하나 없이 살고 있다.
인생을 소중하게 풍류를 즐기면서 외국의 지인들에게 선물을 보내고 또 찾아뵙고 이국의 하늘아래서 잔을 들어서 정담을 나누는 것이 내 즐거움이다.
스스로 절제하고 벗을 소중히 여기고 친구를 만나 퇴근후에 술한잔하는 멋으로 산다.
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고 조용히 막판에 소주한병을 병채로 마시고 일아나는 호기
얼마전에 알고 지내던 일녀를 꼬시다가 잘못들이대서 틀어지만 후회하지 않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주에는 조상님들 산소에 벌초하는 날이다.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여서 강릉고조부 산소에서 전사를 지낸다.
인생을 후회없이 즐겁게 풍류를 즐기면서 꺽어 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