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재미있고, 승부 걸만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언제부터 중국을 무시할 수 있었는지 반문하고 싶네요.
요근래 사상대립으로 인하여 고작 수십년만 그리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일하게 화교가 힘을 못 쓰는 나라 한국... 대단하지 않습니까?. 배타주의....
각설하고.. 중국을 볼때 한국적인 시각으로 보지 말고, 세계적인 안목으로 바라봅시다.
사건사고, 빈부격차, 경제성장속도, 문화차이 등의 차이를 간단하게 곱하기 10을 해보십시요..
그러면 흥미진진한 중국의 중원의 세계가 열릴 겁니다.
중국 가정에서는 항상 남에게 속지말라고 가르칩니다. 중국 공산당 이전부터 권모술수, 계략등이 발달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강도가 우리나라보다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단련하면
세계 어디에 가든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욕하고 비하만 하지 말고, 준비된 정신으로 중국 대륙을 정복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