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조선족들의 삶은 더 비참하다는 것이다.
상해의 비어있는 높은 빌딩과 네온사인은 조선족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
조선족들이 솔직하게 털어놓는 중국에서의 생활은 비참하다 못해 처참하기 까지 하다.
그런데도 중국만세 중국공산당 만세 중국은혜 모택동만세를 외치는 조선족들의 심리상태를 한국인들은 이해를 못하고 나자신도 이해를 못한다.
조선족들이 왜 이리 중국에서 개 돼치처럼 살면서까지 한국에 와서도 개 돼지생활을 못잊고 그걸 뭘 자랑스럽다고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는지 상식을 가진 사람은 이해를 못한다.
왜 조선족은 구제불능 인간말종으로 변했는가?
나는 근 20년동안 중국을 연구한 사람이다.
내가 연변통신에서 활동한것 잘알것이다.
나하고 친하게 지내는 낙동강조차도 학을 떼고 연변통신과 의절을 했다.
연변통신의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는 중공의 떨거지들이 개떼처럼 준동하고 한국인들은 대부분이 사라졌다.
연변통신의 운영자님은 훌륭한 분이다. 친중좌파지식인으로 조선족사랑이 특이하신분이다.
나는 한마디만 질문 하고 싶다
중국공산당이 그렇게 좋습니까?
인류공동의 적인 악의 근원 중국공산당 타도를 위해서 운영자님은 최소한이라도 한마디라고 해보았는지 묻고 싶을 뿐이다.
조선족들이 한국땅에서 온갖 범죄를 다저리르고 중국공산당 만세를 외치면서 발광을 하고 한족들까지 개떼처럼 기어들어와 토막살인까지 하고 다니는데 한국정부는 무엇을 하는지 정말 한심하다.
조선족이란 특이한 종자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어디서 그런 해괴망칙한 사고발상을 하는지 정말 이해를 하고자 해도 이해가 안간다.
중국에 살아서는 정말 비참하게 살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한국행에 목숨을 거는 것라면
한국땅에서 한국만세도 한번만 외쳐보기 바란다.
조선족들이 "중국공산당 타도하자" "중국의 민주화를 촉구한다'라고 한마디만 외쳐보면 여한이 없다.
한국땅에서 한족들조차도 조선족이라고 하면 웃음거리로 생각한다고 한다.
한족들까지도 중국공산당 타도에 앞장서자고 사악한 중공의 살인을 고발하고 외교관들까지 망명하는데 조선족들은 망명안하는가?
중국의 민주화를 위해 조선족은 친구들과 가족들과 한마디라도 의견교환을 해본적이 있는가?
한국땅에서 조선족들은 제발 노름하지 말아라 노름하다가 살인사건일어나고 지들끼리 싸우고 그돈은 한족 노름꾼들이 다 딴다.
왜냐?
한마디로 사기도박판이기 때문이다.
지금 유랑걸식문화라는 전대미문의 장르를 개척한 조선족들이 아프리카에서 중동 그리고 동남아 정글 멕시코 미국 일본 심시어 프랑스까지 흘러들어가서 돈한푼 못벌고 있다가 구걸을 한다고 한다.
한국땅에서도 지하철에 조선족노인들이 구걸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로 돈벌러 거금주고 떠난 조선족들 어제 오늘얘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조선족 정말 웃기는 코메디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사실들을 중국에서는 절대 안알려준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선족은 한테 방문취업제를 해주어도 그게 뭔지도 모르고 중국정부에서 중국정부를 통해서 하라는 MOU 양해각서 한장에 말장 도루아미타불되었다.
중국정부에서는 조선족들을 마음대로 한국가는 것을 절대로 용납안한다는 사실이다.
방문취업제로 조선족을 갈취하는 것에 한국의 대응은 있는지 궁금하다.
조선족들이 전세계로 노예처럼 팔려다는 사실 조차도 중국에서는 알아서는 안되는 금기인것이다.
그런사실들을 조선족들은 모르기 때문에 중국보다 못하는 동남아 정글헤메이고 아프리카까지 팔려 다니는 것이다.
이런 사실도 조차도 알려주어서는 안된다는 중공의 조선족죽이기 정책때문이다.
조선족을 진정으로 도와줄려면 최소한의 판단능력을 키워야 하는데 너무 무지하다 보니 판단할 능력도 없고 외부세계에 대해 거의 모른다.
아프리카와 유럽을 구분할 수있는 조선족은 100명중 1-2명이다.
이런 사실을 언제까지 감출것인가?
조선족죽이기는 중공의 정책이다.
미국땅에서 밀입국 위조한국여권으로 불법체류하는 조선족들이 중국대사관의 지령을 받아서 한국인들이게 한복을 빌려입고 개떼처럼 모여서 오성홍기 흔들면서 호금도환영프랭카드를 들고 공항에 나가자 미국주요방송과 뉴스에 특보로 보도되었다.
미국인들은 충격을 받다 못해 한국인들에게 배신감을 느꼈을 것이다.
세상에 한국놈들이 중공주석을 환영하러 나가다니! 경악을 했다고 한다.
한복입고 오성홍기 들고 흔들어대니 미국인들은 당연히 한국인으로 오해를 한것이다.
한미간을 이간질시키고 조선족의 이미지를 한국에서 배은망덕한 인간말종으로 연출한것은 중국공산당 안전부에서 기획한 작품이다.
여기에 놀아나는 무지몽매한 조선족들 참으로 구제불능이다.
이뉴스영상이 전세계에 타전되고 한국에서 특보로 알려지니 당연히 한국인들은 분노하고 이씹세들이 미쳤나 하고 길길이 날뛰게 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조선족의 위상은 말종인간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중국에서 먼 행사만 하면 소수민족대표로 조선족들이 한복입고 북치고 장구치고 국적불명의 춤을 추면서 앞장서던데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이걸 판단못하는 것이 문제인것이다.
호금도가 흑룡강성을 방문하여 조선족가정을 방문하고 따뜻한 대화를 했다는 뉴스가 나가면 조선족들은 눈물을 흘린다.
노예들의 감동어린 눈물인가?
제발 정신좀 차려라
신강사람들이나 위그르사람들은 워낙 저항하고 독립할려고 기를 쓰니 중공당국에서도 눈치볼 정도인데 조선족은 앞장서서 자기 목줄 조이니 그것도 해외에 나가서까지 지랄 발광을 하니 국제적인 웃음거리다.
조선족의 조국은 중공이 아니다.
여러분을 국제거지꼴로 만들어 놓고 무지몽매하게 사육한 중국공산당타도를 위해 투쟁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