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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의 비슷한 국민성
이름 : 김윤걸
2007-10-01
나는 어렸을때 일본으로 이민을 갔기 때문에 중국인(한국인)의 성격이 어떤지를 잘 몰랐다. 그런데 중국인(한국인)을 만나면서 그들의 이상한 성격을 발견하게 되었다. 처음 만날때는 반갑게 인사하고 서로 대화를 나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중국인(한국인)들은 나를 보아도 본체 만체하고, 인사도 하지 않았다. 중국인(한국인)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여자와 같이 동거 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무엇이 그렇게도 못마땅한지 허구헌날 비난을 하였다. 말이 친구와 가족이지, 이것은 친구나 가족이 아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선 전혀 볼수 없는 이상한 성격을 중국인(한국인)은 갖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중국인(한국인)을 만나면 인사만 하고,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중국인(한국인)은 내가 말한 것을 꼬투리 잡아 비난하는데 능숙하기 때문이다. 사람들 성격은 크게 3가지로 분류할수가 있다. 먼옛날 노아에게 세아들이 있었는데 세아들의 성격이 판이하게 틀렸다. 첫째 아들 셈은 오늘날 백인처럼 조용하고 침착하며 사교적이고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었다. 세째 아들 야벳은 셈처럼 신중하진 않아도 과감한 결단력이 있었다. 오늘날 일본인처럼 친절하고 말과 행동이 앞서고 나서기를 좋아하는 성격이었다. 그런데 둘째 아들 함은 오늘날 아프리카 흑인처럼 도무지 좋은 성격을 찾아볼수가 없었다. 말이 없이 시무룩하고 거칠고 화를 잘내는 성격이었다. 옛날에 중국인과 한국인은 일본인처럼 친절하고 적극적인 성격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중국 짱개들과 한국인은 아프리카 흑인처럼 거칠고 화를 잘내는 성격으로 변하였다. 오늘날 동양인들 가운데 야벳의 성격을 지닌 국민은 일본인 밖에 없다. 백인들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백인들 가운데 셈의 성격을 지닌 국민은 북미유럽이나 호주에 사는 백인들 밖에 없다. 중동이나 남미에 사는 국민들, 혹은 이탈리아 국민들은 백인처럼 생겼어도 성격은 아프리카 흑인과 똑같다. 국민성이 좋은 나라와 나쁜 나라를 구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국민성이 좋은 나라는 잘살고, 국민성이 나쁜 나라는 못산다. 이탈리아와 멕시코는 다행히 유럽과 미국 옆에 붙어 사는 덕분에 잘살고 있지, 그렇지 않았으면 중동이나 남미 국가들 처럼 형편없이 못살았을 것이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일본 옆에 붙어 사는 덕분에 잘살고 있지, 그렇지 않았으면 동남아시아 국가들 처럼 아직도 가난하게 살았을 것이다. 흔히들 말하길 독재자 박정희가 한국을 잘살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다. 독재자 박정희는 총에 맞아 죽어도 싼 인물이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은 박정희가 아니라 정주영이나 이병철같은 경제인들이 일본을 모방하면서 경제를 부흥시켰기 때문이다. 중국과 한국이 일본처럼 잘살려면 옛날 동양인(야벳)의 성격을 되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백년 아니라 천년이 지나도 일본을 쫓아가지 못할 것이다. 나라가 흥하고 망하는 것도 국민성에 달려 있다. 옛날에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가 제국을 이루고 잘살었던 것도 국민성이 좋았기 때문이요, 오늘날 이라크, 이란, 그리스, 이탈리아가 못살고 가난한 것도 모두 변질된 국민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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